제가 잊고 있었네요..
물에게 기도드리는 25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서 날짜가 가는지 오는지도 모르게
그만 잊고 지내고 말았네요...

어떤사람은 일부러 알람을 맞춰서 시간 가는 것을 알려고 하는
노력도 한다더만..
저는 그냥 시간만,.... 날만.. 보내고 말았네요..
흐~~미~~
아까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