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시골(경북 울진)로 출발합니다.
마음속의 그리움 보다 그림자가 많은 이번 길은
마음이 편하지 않는군요.
즐거운 마음이 될 수 있기를 생각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기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