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동해바다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745
2004.02.18
09:07:02
1441
울진 망향휴게소 앞에서.....
이 게시물을
20040214_DSCF7527.jpg (197.6KB)(9)
목록
수정...
삭제
2004.02.20
20:20:2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드넓은 바다 사진을 올려주시니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2004.02.26
00:17:5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드넓은 바다에 비해 바다를 굽어보는 사람은 정말 작지만, 그의 포부는 바다만큼 원대하고 푸릅니다. 세상를 변화시켜 온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2004.02.27
02:05:0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사람이 아무리 잘났어도 저 바다를 이길 수 없고 하늘을 이길 수 없고 바람을 이길 수 없으니 그들에게 잘보여야 되겠죠? 잘 부탁해. 바다야.
2004.02.27
15:13:16
하늘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바다..시원하고 푸르러요.
2004.02.28
10:04:24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니까 위대한 존재가 아닐지...^^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
(
4
)
아인
2004.02.24
조회 수
1514
나누는 것
(
8
)
beat
2004.04.18
조회 수
1514
풀잎 향기^-^
(
5
)
이슭
2004.07.18
조회 수
1514
자연음악 CD "생명의 나무"입수하고 MP3로 자료실에 올렸습니다...(제목 한글번역수정)
(
3
)
아랑
2004.09.11
조회 수
1514
아기 바람의 노래
(
2
)
beat
2004.12.06
조회 수
1514
<퍼온 글> 내가 사유하는 방식
(
5
)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17
조회 수
1513
안녕하세요
박유현
2003.03.14
조회 수
1513
우정
(
2
)
cecilia
2003.05.05
조회 수
1513
'아침방글 점심깔깔 저녁빙그레'와의 행복한 나날
(
16
)
고형옥
2003.06.17
조회 수
1513
학생들을 위한 야생화 홈을 열었습니다.
김종기
2003.07.29
조회 수
151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옮긴 글)
(
3
)
선선한 바람
2003.08.01
조회 수
1513
cd발송에 관해서 입니다.
(
4
)
최훈석
2003.12.02
조회 수
1513
주홍부전나비
(
3
)
김종기
2004.01.10
조회 수
1513
아랑님께
(
3
)
달무리
2004.01.11
조회 수
1513
도야지집 일상(김미정이라고 기억하세요?)
(
5
)
다인
2004.01.12
조회 수
1513
도종환의 담쟁이
(
4
)
如心 이인자
2004.04.03
조회 수
1513
팬지(삼색제비꽃)
(
2
)
김종기
2004.04.10
조회 수
1513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과 차크라 (1)
(
4
)
cecilia
2004.05.25
조회 수
1513
바람님께
(
4
)
beat
2004.06.28
조회 수
1513
?? 그럴까?
(
2
)
beat
2005.02.28
조회 수
15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드넓은 바다 사진을 올려주시니 마음이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