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왔다는 느낌이 이젠 오는 것 같아요.
회사업무 차 일본에 다녀오느라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업무가 많이 밀려서 또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