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잘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4.04.15 00:31:5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이런 길을 걸을 때는 도시 한복판을 걸을 때와는 달리 마음이 평화로와지죠? 우리들이 걸어갈 길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길이 되기를.... 저기 걸어가는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걸어가기를....
2004.04.15 06:43:5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어린 시절 우리들의 모습, 나의 모습!
2004.04.15 08:04:41
아침
우리 딸!
이쁜 딸!
어디 가시나?
2004.04.15 22:48:44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나들이....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말입니다.
햇빛 좋은 바람 솔솔 부는 봄날....님들과 김밥 싸서 나들이 갈 날을 꿈꾸기도....^^
그런 날들...우리 꼭 약속하지 않아도...오리라...아니, 만들어 가리라 맘먹어봅니다.
그리운 나의 님들...
그 때 우리 아침님의 손엔 이뿐 꽃님이도 함께...그렇게 보고싶군요.
모든 건 자연스레...그렇게 이루어지리라 믿어요...우리 사랑 이렇게 가득하니!
2004.04.16 13:17:5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결국 생각해보면 진심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 많으신 님들 곁에 있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 아니겠어요? 약속하지 않아도 한마음이라면 ...... 그리운 마음이 아직도 들지만 그리워할 필요조차 없을듯 해요. 여기 우리 님들이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까. 꽃님이와 함께 손잡고 나들이 가면 좋겠죠? 제가 가고 싶은 길은 님들과 함께 가는 길이예요. 그것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길이예요.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잘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