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저도 잘 보냈어요.^^
오전에는 미사를 하고  오후에는  모처럼 친구들이랑  동네근교에서 쑥을 조금 뜯고
두시간 남짓 잔디밭에서  담소를 나누고 왔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남편과 곧장  주말농장 쪽풀밭에 가서 남편은 풀을 뽑고
저는  이들을 보면서  자연음악을 불렀어요.
할 수 있다는 자긍심...
너무나 기뻐요.^^
님들...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충실히 살면서  늘 자연을 향해 ....
자연음악 노래를 불러 주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몇일 전.... 나무를  보면서 포라노 광장을 부르신 님처럼요...

그래서 우주의 에너지  시공을 통하여
우리들의 바램.... 들은 통공 할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또 시작하는 한 주간들이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