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 특별한 사람 *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中****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7.30 13:34:0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며칠간 아마도 여기 들어오지 못할 것 같네요. 계곡을 찾아서.....^^ 건강들 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2004.08.14 04:58:4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제게 있어...자연음악의 모든 님들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입니다. 님들의 마음에 간직된 사랑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주위의 분들에게 솔~~솔 뿌려 주시는 좋은 하루 되시기를! ^^*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중요] 자연음악 음악파일 공유방식 변경(자연음악 받기) 아랑 2004.08.15 [시] 타래난초-복효근 (4) 들길 2004.08.15 여러분께 죄송... (3) 오로라 2004.08.14 흠...님들은...? (9) 들길 2004.08.12 [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4) 들길 2004.08.08 그냥 한번 들릅니다... (3) 호박 2004.08.01 [펌글] 내 안에 특별한 사람 (2) 들길 2004.07.30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2) 아랑 2004.07.24 죄송합니다... 앞서의 결정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랑 2004.07.23 홰나무 / 김광규님의 시 (2) 고형옥 2004.07.23 작은 풀에도 그늘이 (4) 아침 2004.07.20 김신님의 글 삭제에 대한 입장과 홈페이지에 대한 저의 입장... 芽朗 2004.07.19 풀잎 향기^-^ (5) 이슭 2004.07.18 [캐논]---♥ (1) 이슭 2004.07.17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1) 고형옥 2004.07.15 또, 기도... (2) beat 2004.07.13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4) beat 2004.07.10 동화 -퍼온 시- (3) beat 2004.07.10 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6) 고형옥 2004.07.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