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무소처럼 가라 한 모든걸 가슴에 채운체
무소처럼 가라한다
하늘이 좋다
하늘을 보고 있는 내가좋다
하늘을 자주 보지 않지만
어쩌다 보는 하늘이 좋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좋다
하늘에 떠다니는 그 수분이 내 가슴을 채운다
모든 걸 생(生)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일부러 보러간적은 없지만 일하러가는 도중
지나치는 길가의 나무들을 보며
내가슴에도 초록빛에 물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모든 사랑을 채운체 걸어봅시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