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최근에 국악을 듣고 좋아 하게 됬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클래식을 들었는데요 국악을 들으니깐 새롭더라고요.
클래식은 좀 무거운 느낌이고 인간적인거 같은 느낌이지만. 국악은 악기 소리와
음색이 자연음에 가까워서 그런지 느낌이 상쾌하더군요. ㅋ 이런거 듣고 다니면 애늙은이 소리 듣고 다닐까 무섭습니다. ㅋ 이만 국악에 대한 나의 생각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