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가오려고 하면 비의 량이 많고 적음에따라 하늘 위쪽의 상황은 전혀 다르게
전개 됩니다,, 어느 여름 날 아침에 집을 나와 어떤 곳으로 이동하려고할 때
하늘쪽이 어제와 다르게 컴컴하고 그래서 무언가 으시시하고 번개를 동반한
천둥소리가 나면 그 소리가 요란하고 번개 빛이 확산될 수록 두려움은 증폭되고
숨의 박동은 빨라지게 되지요,,,

참 이상한 일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면 그 것이 두려움의 대상도 그 자체가
어떤 상대를 응징하기위한 것도 아닌 것을 알면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혹이나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벼락을맞아 죽는 것은 아닐까하면서
사념에 시달리지요,,

그런 가운데 더러는 최소 몇 백 킬로 메터 밖의 사람들이나 구름위를
날고있는 사람들,, 지구의 반대 쪽에 있는 사람들은 정자나무 그늘 아래서
바둑 알이나 튕기는 신 선놀음을 즐기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것을 동시에 볼 수있는 의식,, 지구로부터 멀어진 곳에서 볼 수록
안에서는 어둑 컴컴하고 하늘이 깨어지는 굉음이 들리고 난리를 쳐도 그렇게
그냥 가끔은 깨스에 가려 보고자하는 별이 잠시 안보일 뿐,, 이 것도 아니고
저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사람이 어느 것에든 종속되게 되면 의식의 차원은 종속된 깊이의 정도에 따라
비례되어질 것입니다,, 인식이 확장되지 못하고 다람쥐 쳇 바퀴 돌듯 여전히
한 소리 또 하고 겹친데 엎치는 것은 밖으로 부터 안을 볼 수없는 확장되지 못한
의식의 산물인 두려움 이 근본 원인일 것입니다,

사 복음서의 기록,,, 참으로 자신들의 스승을두고 중구 난방으로 자신들의 의식이
점철된 상태로 서로가 일치되는 곳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없는 우매한 의식들이
쓴 글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이니 일 점 일 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감히 어떻게 하면서 심히 두려워하는 의식의 존재들,,

두려움을 심어 오금이 저리게하고 의식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心 족쇠를 채워 놓는
사념의 기운들을 아시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가는 예수는 말합니다,
나를위해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 사람들이 훗 날 얼마나
많은 두려움인 사념의 기에 얽매여 자신을 섬기고 숭배할 대상으로 삼을지를
내다보는 중요한 안목이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바다위를 걸었을 때 제자들은 그를 가리켜 유령이 아닌가 했습니다,,,
선생을 늘 따라 다녔으면서도 선생으로 정각하지 못했던 제자들,,,
그 때의 그 제자들에게 닥쳤을 그 상황을 느껴보십시요,,,

이렇게 밀려드는 두려움,,,, 이 두려움의 사념체를 뿌리는 오늘 날의 종교 인들,
그 때나 지금이나 얼마많큼의 의식의 진화가 있어왔을까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삼아,,,
두려움의 극치입니다, 우주 만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연을 통하여 얼마든지
알 수있고 깨닳을 수있는 것을 외면한 채, 자신 안의 자신과 끊임없이 충돌하고
갈등하면서 진화의 속도에 탄력을 붙이지못하는 의식들,,,

똑같은 인간, 자신과 틀린 것이라야 오 십보 백 보에 버금갈 저 차원의 의식들이
두려움으로 섬기고 숭배의 대상으로 받들기위해 써 놓은 단 몇 글자에 영원한
생명으로 도약해야 할 나는 이 두려움에서 얼마나 해방 되어있는지를 자신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부연한다면 성경은 예수 자신의 기록도 성령의 불러줌도아닌 그 당시 사람들의
의식 상태를 기록한 것임을 개안된 눈으로 보아야 할 때 입니다,,,
아직도 남들은 하루가 다르게 과학 문명을 받아들이고 수 십억년의 인간 조상의
뿌리를 찿고 있는 때인데도 그렇게 배우고 똑똑해도 인류의 탄생이 6 천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원시 인들이되어 사념의 기를 충천하게 이끌어 가는 분들이야
이 글을 본들 고정관념으로 자리잡은 자신의 의식이 돌아설리야 있겠습니까만,,,
밖의 것을 받아들이려면 자신의 것을 비워야 할 터인데 내 것을 잃을까하는
두려움,,,

비단 여기에서 성경을 들어 말함은 모든 경전을 쓰고 말하고 행동하는
종교 인들을 상대로 기독교 인들을들어 썼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맹종성이 강한 종교 인들이 절대? 앞에 두려워 떠는
무리들이 기독교 인들과 이슬람 인들이 가장 많기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말고 예비된 삶을 사는 지혜를 연마하며 숨을 고르고
인식의 확장을 위해 일찌기 개명된 상위차원의 분들의 진로에 가능성을
열어놓고 자신 안의 의식을 다차원으로 확장해 나가야할 지금의 때인 것을
눈치채야할 때입니다,,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것은 차이와 앞 뒤는 있을찌라도 모든 물의
종착지가 바다이듯이 머리카락 한올도 잃지않고 모두가 영원앞으로
이를 것이기에 두려움에서 해탈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인 사념의 기에 눌려 울부짖는 수 많은 군중들, ( 에바다 -- 열려라는 뜻 )
하면서 탄식했던 자신은 그리스도인 예수라 말할 수있었던 그분의 의식을 느낍니다,,,
제가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더 자세히 보완하여 올려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