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왠지 요즘들어 사진에 꼭 담아보고싶은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얼마 전에 바뀐 법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을
이전처럼 볼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니 참 안타까워서
아빠께 혹시 사진을 가르쳐주실 의향이 없으신지 3차례 정도 여쭈었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3번이나-_-;;).
저희 아빠께서 사진을 좀 찍으실줄 하시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여름도 다가오니까 푸른 식물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사진찍을 대상은 넉넉합죠~.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는 쪽으로 됐으면 좋겠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랍니다^^~♪



-'먼 호박색을 하고서'를 들으며..소망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