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그럴수있을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웃고싶다..
나는 울고싶다..
나는 화내고싶다..

나는... 이런 각박한 세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파란하늘을 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파란하늘에 손짓하며,,
이룰수없는 작은 소망을 가슴속에 묻어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