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 이른 새벽
조용히 걸으면
포풀러나무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