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이 5월까지는 하리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변명이라면 심신이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다가 쉬다가 하다가 쉬다가 하여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다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실하지 못하여 완성해서 보여드린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것 같네요.
이제부터 고쳐 새로 만들어진 것은 바로 홈페이지에 반영시키는게 좋겠너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뜻들이 저에게 힘이 되어 다시 잡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다면 조금씩이나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랑님, 응원의 말을 하려해도 해 지지가 않더군요.
저도 요즘 저의 상태를 알지 못하겠더라고요. 이상하도록 뚱한 마음이에요.^^
홈페이지가 예뻐졌네요.^^ 한 동안 글을 잘 안올려서 이제 많이 올리고 싶은데 갑자기 뭘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는거 있죠? 인터넷에 글을 쓴지도 오래 되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한 달동안 유치원 실습 갔다온 후휴증일까요?
늘 하던 말 같지만 힘들어 하시지도 마시고 잘 하시지 않아도 되고 그냥 지금 홈페이지 너무 예쁘다는 말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