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azeo Meguru - 風緒輪, 風緒輪へ, 風緒輪へ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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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아랑(芽朗)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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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できること
아랑(芽朗)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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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緒輪へ
아랑(芽朗)
2013-05-29
2014.6.21 - 진(陣)
아랑(芽朗)
2014.06.22
2014.7.5
아랑(芽朗)
2014.07.05
2014.9.24
아랑(芽朗)
2014.09.25
風緒輪へ
아랑(芽朗)
2015.08.10
기다릴께 언제까지나.
아랑(芽朗)
2016.03.18
매화가 피었어. 이제 나는 왜 꽃이 피는지 알고 싶어.
아랑(芽朗)
2016.03.22
너를 살아서 만나려면. 모든것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
아랑(芽朗)
2016.03.26
괴로워. 자연음악만 하고싶어.
아랑(芽朗)
2016.03.28
다시 한걸음 나아가고 있어.
아랑(芽朗)
2016.03.29
살아서 너를 만날수 있을까. 죽으면 너를 만날수 있을까.
아랑(芽朗)
2016.03.30
꿈에서 너를 보았어.
아랑(芽朗)
2016.04.04
오늘은 중요한 예를 올리는 날이란다. 너의 평안도 함께 바랄수 있길 바랄께.
아랑(芽朗)
2016.04.05
모든것이 이어져 너에게 닫기를.
아랑(芽朗)
2016.04.07
선량함란 생명력. 생명력이란 선량함. 이루는 것은 사랑.
아랑(芽朗)
2016.04.08
인간들에게서 떠나고 싶어. 그럴수 없다면 죽고싶어. 인간에게 상처받은 모든 자연이 바라듯이.
아랑(芽朗)
2016.04.09
자신이 살아있음도, 왜 사는지도 모르는 가련한 인간들. 나역시 함께 아파하고 있어.
아랑(芽朗)
2016.04.10
난 언제까지 살아야 할까. 인간들 곁에 있으면 너무 괴로워.
아랑(芽朗)
2016.04.10
연꽃이 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수 있다면 아프지 않겠지. 그건 아마도 사랑일꺼야.
아랑(芽朗)
2016.04.12
"사랑하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이것이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의 바램이였어.
아랑(芽朗)
2016.04.12
꽃아. 너는 어떻게 피어난거니? 너는 나보다 낫구나. 나는 사랑을 모르니까.
아랑(芽朗)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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