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azeo Meguru - 風緒輪, 風緒輪へ, 風緒輪への手紙

글 수 1,32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아랑(芽朗)
2017-07-27
공지 僕にできること
아랑(芽朗)
2014-08-07
공지 風緒輪へ
아랑(芽朗)
2013-05-29
509 2018. 9. 27
아랑(芽朗)
2018-09-27
508 2018. 9. 25
아랑(芽朗)
2018-09-25
507 2018. 9. 23
아랑(芽朗)
2018-09-23
506 2018. 9. 20
아랑(芽朗)
2018-09-20
505 2018. 9. 7
아랑(芽朗)
2018-09-08
504 2018. 8. 1
아랑(芽朗)
2018-08-02
503 2018. 7. 28
아랑(芽朗)
2018-07-28
502 2018. 7. 25
아랑(芽朗)
2018-07-25
501 2018. 7. 5
아랑(芽朗)
2018-07-06
500 2018. 5. 22
아랑(芽朗)
2018-05-22
499 고마워. 그 선량한 마음 변하지 않도록. 그 마음 더욱더 커지도록. 그래서 깨달음을 얻어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서로 돕고 함께하고 싶어. 우리는 앞으로도 친구니까. 사랑한다는 말에는. 내가 더 사랑한다고 답할테니까.
아랑(芽朗)
2017-07-31
498 난 생각해. 아마도 그 이유는. 너나 나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하고 말야. 누군가에게 혹은 뭔가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뭔가를 알고 싶다는 것은. 사실 그런거니까. 그래서 고맙게 느껴지기도 해. 감사하게 느껴지도 해. 외롭고 괴롭고 맨날 잘못하고 방황하고 어려워하는 이런 나라도. 관심가져주는. 그리고 따듯하게 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건 고마운 거야. 이유가 뭐든간에. 그건 큰 의미의 사랑중 하나니까.
아랑(芽朗)
2017-07-31
497 새로 준비한 도메인은 네 영문 이름이야. kazeomeguru.com 본래 혹시나 해서 준비한 것인데 이렇게 쓰이게 되는구나. 뒤에 com은 come로 생각하고 싶어. kazeomeguru come. 해석 그대로. 네가 돌아와서. 이것이 네가 돌아오는 징조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런데 원칙대로라면 결정한 지금. 오늘 이후로 이 게시판은 링크가 끊겨야 하지만. 그럴수는 없을것 같아.
아랑(芽朗)
2017-07-31
496 정확히 2년 전인 오늘. 이 게시판에 글을 그만 쓰기로 했었지.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내용 없이 제목만이라도 쓰며 오늘까지 왔어. 그리고 몇일 전에 말한대로 이제 이렇게 어중간하게 글을 쓰지는 않기로 했어. 오늘을 끝으로. 그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글을 쓰도록 할께. 하지만 대신 더이상 이 게시판을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들어올 수 없도록 하기로 했어.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었지만. 이제 그래야 할 때가 된것 같구나.
아랑(芽朗)
2017-07-31
495 지금까지 이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 지금 이 집들과 땅을 정화하고 가꾸느라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몰라. 몇년전과 지금은 거의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게 바뀌었지. 하지만 좋아지니까 주인은 팔아버릴려고 하고. 정화되니 더 많은 혼탁한 에너지들이 모여들기만 하는구나. 주변의 사악한 인간들은 힘을 얻어서 더 많은 악행을 하려고 하고있어. 난 정말 좋은 뜻으로 노력했는데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아랑(芽朗)
2017-07-14
494 오늘도 힘들었어. 누나에게서 전송되는 사악하고 나쁜 에너지가 하루도 끊이지를 않는구나. 어떻게든 링크를 약화시키려고 나갔다 왔지만 소용 없었어. 머리만 아파져서 돌아와서 쓰러져서 몇시간 자다가 일어났단다. 사이비를 신봉하는등 심약한 면이 있어서인지. 이번 사고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온것 같아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더구나. 오히려 부모님은 내가 가족을 나쁘게 보고 무관심하다는 오해만 하고 있더구나.
아랑(芽朗)
2017-06-15
493 2021.11.28
아랑(芽朗)
2021-11-29
492 2021.11.27
아랑(芽朗)
2021-11-29
491 2021.11.26 - 2
아랑(芽朗)
2021-11-26
490 2021.11.26 - 1
아랑(芽朗)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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