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azeo Meguru - 風緒輪, 風緒輪へ, 風緒輪への手紙

글 수 1,32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Eloim Essaim, Eloim Essaim. Frugativi et appelavi.
아랑(芽朗)
2017-07-27
공지 僕にできること
아랑(芽朗)
2014-08-07
공지 風緒輪へ
아랑(芽朗)
2013-05-29
1329 2021.11.28
아랑(芽朗)
2021-11-29
 
1328 2021.11.27
아랑(芽朗)
2021-11-29
 
1327 2021.11.26 - 2
아랑(芽朗)
2021-11-26
 
1326 2021.11.26 - 1
아랑(芽朗)
2021-11-26
 
1325 2020.11.28
아랑(芽朗)
2020-11-28
 
1324 서거나 걷거나 앉거나 누웠거나 깨어있는한 이 자비(慈悲)의 염(念)을 놓치지 않도록 전심전력하라. 세상에서 말하는, 거룩한 경지가 바로 그것이다. 부처님의 이 말씀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어려운 말이 아니야. 자비, 착한생각, 선량한 마음, 사랑 단어는 달라도 다 같은거야. 그렇게 되면 될수록 그냥 행복해질 수밖에 없어. 진리? 깨달음? 그건 그냥 선량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하면 할수록 그냥 되. 그냥 그게 전부고 그게 다야.
아랑(芽朗)
2017-04-28
 
1323 그래알아. 너도 알지만 그럴수 없었다는 것을. 괜찮아. 그냥 그대로 있어도 되. 힘들면 그냥 그렇게 있어도 되. 그냥 이 세상에 있어 주기만해도 되. 내가 너에게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넌 모를거야. 네가 있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내 삶이 얼마나 풍성해진 것인지 넌 모를거야. 그걸 말해주고 싶어. 그 기쁨과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싶어. 네가 나에게 올수 없다면 내가 찾아갈께.고마워. 정말 좋아해. 있잖아. 기다려줘. 나를 기다려줘
아랑(芽朗)
2017-05-11
 
1322 누군가가 내게 이 세계의 모든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과 진리에 진실로 다가가는 방법을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들이 별것아니라는 소소한 애니의 노래 한구절로서 말야 [외로움 저 너머에서. 상냥함은 손을 내밀지. 분명 다들 그렇게 믿고서 지금을 살아가지. 둘도 없는 당신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그저 하나의 사랑스런 소원이. 이 세상에 메아리 치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눈과 눈을 맞춰가며. 가슴에 켜진 따듯함을 안고서. 문을 열기로 해.]
아랑(芽朗)
2017-03-21
 
1321 2019. 6. 30
아랑(芽朗)
2019-06-30
 
1320 2019. 4. 27
아랑(芽朗)
2019-04-27
 
1319 2019. 4. 25
아랑(芽朗)
2019-04-25
 
1318 2019. 4. 23
아랑(芽朗)
2019-04-23
 
1317 2019. 4. 21
아랑(芽朗)
2019-04-21
 
1316 2019. 4. 14
아랑(芽朗)
2019-04-15
 
1315 2019. 4. 10
아랑(芽朗)
2019-04-11
 
1314 2019. 4. 7
아랑(芽朗)
2019-04-08
 
1313 2019. 4. 6
아랑(芽朗)
2019-04-06
 
1312 2019. 4. 5
아랑(芽朗)
2019-04-06
 
1311 2019. 4. 4
아랑(芽朗)
2019-04-05
 
1310 2019. 4. 3
아랑(芽朗)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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