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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1
아랑(芽朗)
2024-02-11
힘든 이야기는 쓰고싶지 않지만. 일기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내 이야기를 읽고 고통을 전가시키 싶지도 않지만. 지금 내 삻이 그러하니 어떻게 할까. 어제 설날이라서 부모님 집에 다녀왔다. 늘 그렇랬듯이 사람들을 만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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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0
아랑(芽朗)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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