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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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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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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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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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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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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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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44 |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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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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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가 탐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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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찬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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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두 시디가 갖고 싶어서여... 그럼 행복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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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자연음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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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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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제 가을의 초입이니 새 싹을 틔우는 것도 좋겠군요. 물론 겨우내 따뜻한 곳에 있어야만 겠지요...^^ 식물을 키우는 '사랑'은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과 같지요. 말만 사랑한다고 해도... 그리고 마음만 사랑해도 안되듯이... 물주고.. 흙 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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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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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찬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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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꽃씨를 받았어요.. 집에 화분이 없어서 -.- 한개 사야 되겠어요.. 자연음악을 요즘 더 자주 듣게 되는데요.. 점점 더 식물과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내 착각인가..)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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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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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연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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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는 대로(제가 백수라 시간이 많이 나요) 듣고 있습니다. 주로 '자연이 보내준 치유음악'을 듣습니다. 누워서 들어요. 시디를 보니까 설명서에 15가지의 효과가 자연음악에 있다는데 효과를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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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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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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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들었을 때의 효과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통계자료는 "자연음악 소개"부분에 있답니다... 참고 하시구요... 덧붙여 자연음악의 효능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연음악에는 치유의 파동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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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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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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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요법 같이 배우실 분 찾습니다 매주 토요일 3개월간이고 회비 30만원입니다 4명이면 되는데 지금 2명 모였습니다 (mindvision.org 강사소개란 참조) 연락: 016-757-1825, 016-97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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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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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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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유코님은 현재 일본 자연음악회 ( http://lyra.co.jp )의 대표로 계시답니다. 홈페이지의 가장 하단의 메일주소( info@lyra.co.jp )로 메일 주시면 될것 같네요. 질문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좋은 정보를 얻으셨다면 같이 공유부탁드립니다...^^ "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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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님의 주소를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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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
200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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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님의 우편주소나 이메일주소를 아시면 좀 알려주실수있는지요?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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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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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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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사랑과 기쁨 속에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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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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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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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祝福이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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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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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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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기에 어두움이 있고...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있는 그런 곳이 우리들의 우주지요. 자신들이 스스로 택한 삶들 속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것...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그 길에서 깨달음을 얻고 있지요. 병과 고통스러움은 위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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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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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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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의 답글을 읽고,갑자기 사랑회 게시판의 글들을 1번부터 시작해서 새벽 5시까지 읽 어보았답니다.1번부터 제가 작년 3월에 가입하기 전까지의 글들속에 개인 홈페이지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성장해온 과정들이 담겨 있었어요.. 고가의 비싼 약들을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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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한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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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20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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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루워진 코끼리라야, 임금이 타시는 것 아닌가. 사람도 역시 훈련이 잘 된 귀한 사람이라야, 주위 사람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는다. -법구경 319장- 매일 매일 법구경 한편씩 적어 봅니다. 한문공부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저의 일지에 적는일이 벌써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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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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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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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오늘 오후께나 일어났군요. 저도 그때 점심 먹고 있었을듯 싶네요...^^ 허브 잘 키울 수 있을 거에요. 물도 정성스럽게 주고... 아! 수돗물은 받아 두었다가 주는 것 잊지말구요. 봄에 새 흙으로 갈아주는 것도 좋구요! 허브는 햇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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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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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혜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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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두 CD 가 탐이 나는군요..^ㅡ^ 헤헷.. 아직 잘 자라구 있어요.. 화분에 있는 ..^ㅡ^ 허브거든요..? ..민트라고 하던데.. 향이 무지 좋아요.. 으음... 오늘도 이렇게 CD가 탐이나서.. 글 올리고 있어요..^^;; 휴일인데.. 다들 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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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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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iness |
2002-09-01 |
3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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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 자라는 화초는 주인이 매일 쓰다듬으면서 잘 자라라고 소곤대면 정말로 때 이른 꽃을 피운다. 그러나 과연 주인의 보살핌에 은혜를 갚기 위해 꽃을 피운 것일까. 사실 나무에게 있어 사람의 손길은 무척 큰 스트레스다. 그래서 빨리 꽃을 피우고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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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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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9-01 |
3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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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질문을 가지고 오셨네요! 그럼 첫! 질문부터 말해 드릴께요.. 그 글을 쓴 사람은 식물을 자신과 같은 감정을 지닌 생명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리는 거랍니다...그가 식물의 마음을 정말 아느냐를 떠나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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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CD가 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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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
200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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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 너무 덥고 잠이 안와서 옥상엘 올라갔었어여.. 바람도 불고 시원하더군여..약간 흐린 날씨라 별이 안보이더군여. 저번엔 별들을 보면서 명상도 하고 했었는데.. 근데 옥상 한편에 화분이 몇개 보이더군여..어머님이 기르신다고 갔다 놓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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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를 타고 올라간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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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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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어머님이 수세미를 심으십니다. 노란꽃을 메달고 아직 어린 은행나무를 타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마술이지요. 분명.... 우리 눈에 비친 자연은 너무도 경이롭고 신기한데.. 인간의 마음들은 왜 쓰레기를 담고 다닐까요? 지금와서 내가 여태 해온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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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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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08-29 |
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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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뵈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시들어 버리는건 사랑의 물!을 못받아서에요...^^ 사랑의 마음으로 물을 손에 들고 있으면 물의 결정이 육각수로 변해버린답니다...^^ 무척이나 과학적인! 사랑의 마술! 잘 펼쳐보세요! 화분에 담긴 식물과 함께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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