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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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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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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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28 계정 까먹었을 때 메일발송 관련 1
Primavera
2016-01-02 2064
아랑님~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아이디 찾기를 이용했는데 메일이 안 오더라구요. 여러번 시도했지만 단 한 통도 오지 않았어요.   다행히 어디다 적어 놓은 것을 찾아서 로그인 하기는 하는데 다른분들도 나중에 불편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27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2
바오밥
2016-01-22 1831
지난 글들을 돌려보니 2011년에 제가 짧은 흔적을 남긴 게 보이네요. 인터넷을 할 때면 종종 자연음악의 홈페이지를 켜놓습니다. BGM으로 나오는 자연음악을 들으며 명상도 하지요. 언제나 이 곳에 계셔주셔서 고맙다는 말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홈페이지...  
26 花の ささやき(꽃의 속삭임) file
아랑(芽朗)
2016-02-19 1831
 
25 부산 금정산 범어사 1 file
Primavera
2016-03-04 1068
 
24 부산 백양산 선암사 4 file
Primavera
2016-03-04 2174
 
23 빛의 선율(光の旋律) file
아랑(芽朗)
2016-03-30 1114
 
22 진실로 고요히 사랑이기를
아랑(芽朗)
2016-04-13 1071
진실로 사랑이 되면. 점점더 고요해질것 같아. 그래도 괜찮은 걸까? 그래도 괜찮을꺼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하늘이 있었고 태양이 있었으며 바람과 구름 바다와 땅이 있었어. 고요히 모두가 있었고 고요히 모두가 사랑이였으며 고요히 모두가 진실이였어. ...  
21 지옥소녀(地獄少女) file
아랑(芽朗)
2016-04-19 993
 
20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 Everything Flows file
아랑(芽朗)
2016-05-02 776
 
19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아랑(芽朗)
2016-06-29 1125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 명, 천 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  
18 슬플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아랑(芽朗)
2016-07-08 873
내 마음 한구석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에 이름은 없지만 슬플 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그러면 눈물이 사라져가 나역시 울고 싶을 땐 소리높여 언제든지 울수 있지만 마음 속에 이 꽃이 있는 한 힘껏 살아가려고 생각해 내일은 분명 오늘 보다는 ...  
17 오랜만에 들어오니 감동입니다. 3
하람
2016-08-09 469
예전부터 알던 홈페이지나 다른분들의 소식을 알수없고 사이트가 사라져서 왠지 좀 슬프더라구요. 좋은 의도로 사이트를 운영해온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문득 그리운 마음에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오...  
16 Grey Owl(그레이 올) file
아랑(芽朗)
2016-08-13 379
 
15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아랑(芽朗)
2016-12-03 357
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들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외로움 고통과 절망 배신과 속임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이제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어갈 수 있게되면 이 세상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던 것들 좋아하는 것...  
14 죽지마
아랑(芽朗)
2016-12-03 2608
방안에 길에 매어진 줄 손목에 수없이 그어진 칼자국 오래전에 사다놓은 연탄 내일이 죽을 날이라도 하루만 다시 미루자 이 세계의 끝없는 아픔들을 충분히 알았다면 이제 지쳐서 눈을 감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다른 것들도 찾아보자 어두운 밤 하늘에도 별들...  
13 忘れないで(잊지말아요) file
아랑(芽朗)
2017-01-30 561
 
12 제가 속한 카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봤어요^^ 괜찮겟죠? 1
숲속햇빛
2017-06-21 552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기적수업 공부를 하는 저의 입장 기적수업을 시작하기 전 읽었던 내용들 중에는 이 지구상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의 메세지들도 있었지요 그들이 보내는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들... 그리고 점점 피폐해지는 지구의 상황들 그 메세지...  
11 나무들처럼 ..
산책길
2018-01-24 176
현물인 흙을 통해 .. 몸에서 나는 흙 냄새 .. 태어난 걸 그리워하며 매일 밤, 꿈을 꾼다 .. 모든게 하루 아침에 다가온다 .. 마치.. 나무들처럼 .. 언제가 아름다운 나무로 환생할 것을 믿으며 .. 하루. 하루. . 견디어 살아간다 ..  
10 정말 오랫만입니다.(아오이 1
aoi
2018-02-13 266
하...정말 오랫만이네요. 이곳을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몇년전 아랑님과 메일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ㅎㅎ 종종 들릴께요.  
9 아침기도 .. imee ooi .. youtube
소성
2018-03-06 220
http://youtu.be/13p1f2fXNBs 제목 : 아침 기도       노래: imee ooi       작사: 성운대사 여명의 빛이 대지의 어둠을 몰아내내, 나 경건히 정성스롭게 머리쑥여 합장합니다, 좋은 마음을 간직하며 좋은 말을하며 좋은 일을합니다, 사람들에게 믿음 희망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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