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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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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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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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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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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69
2008 가을의 입구에 서서-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 7
가을하늘
2003-08-19 1442
www.buddhafield.or.kr어느덧 청량한 빗소리속에, 초가을의 풀내음이 향긋하게 눈인사를 해옵니다.^^ 여기저기 풀벌레 소리는 비, 바람, 나무, 하늘, 별들과 함께 어우러져 교향곡을 들려줍니다.^^ 날이 깊어질수록 밤하늘의 청명한 별들의 미소와 새벽이슬의 ...  
2007 오늘 처음 와 봤는데.. 4
이소라
2003-08-18 1442
학교 과학선생님의 설명으로 처음 "자연음악"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 음..뭐랄까요? 가슴이 벅찼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말일듯 싶네요. 하지만 그때 뿐이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자연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자연 음악...  
2006 씩씩한 나무 4
고형옥
2003-07-24 1442
비바람이 몰아치고 날씨가 어두워지면 사람들은 부지런히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나 비에 젖으면 안 되는 것들을 주섬주섬 다 집 안으로 들여놓고 문을 걸아 잠궈버립니다. 번쩍이며 번개라도 치면 창문에 커텐까지 치고, 눅눅해진 방안 보송해지라고 보일러 높...  
2005 나무 껴안기
beat
2004-12-28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960년대부터 인도의 히말라야 산맥 주변 산간 마을들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산사태와 강의 범람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대규모 벌목으로 산림이 파괴...  
2004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우리의 삶은 언어적 모순 때문에 극단에 묶여있다. 행불행을 말한다면 행복뿐이고 불행뿐인가? 그것들이 뒤섞여 있음을 모르는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인가? 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이고 ...  
2003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링크만 하고 갑니다. 죄송해요 ^^; 시간나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 읽으시면, 그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내용이 ...  
2002 가장 한국적인 뉴에이지 뮤지션 2
푸른 비
2003-11-20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집때의 정읍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뮤지션이 있구나 하고 관심이 가고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그리고 그의 음악을 듣고 한국적인 정...  
2001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2000 꼬리달린 섬 2 file
초월
2002-11-22 1443
 
1999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핫;; 하루에 글을 세 개 씩이나 쓰는군요-_-;; 오늘따라 왠지 "이대로는 않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제오 메그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1998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4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1997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1996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4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1995 반갑습니다~~~~~~~~~~여러분여~~~ &^^& 10
엄선영
2003-12-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주 들어와두 빼꼼히 얼굴만 내말고 님들의 좋은글들 읽으며 구래, 오늘도 차암 감사한 하루구나하며 돌아가곤했답니다, 언제나처럼 님들에게 감사의...  
1994 아기다리 고기다리... 21
호박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화방이 등장이네요...  
1993 CD 발송여부확인 4
이수
2003-10-22 1444
CD를 신청했는데 도착하지 않네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1992 유치했음도 감사합니다... 2
호박
2003-07-08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제 나름대로 좋은 숫자로 로또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숫...  
1991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4
 
1990 괴로움의 나날 9
cecilia
2003-02-26 1444
마음 무거운 나날이 몇일간 흘렀습니다. 매일 마시는 차 이지만 오늘 마시는 차는 저 자신을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차의 향기, 다관에서 떨어지는 청수의 물소리, 또 한번의 고요함, 그렇습니다. 살면서 나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떨어지는 물에서...  
1989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1
cecilia
2002-12-29 1444
늦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과 땅의 모든 창조물들....우리 모두 사랑과 평화가 어우러지는 성탄이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덕분에 저도 잘 보냈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천연 염색한 고운 한복을 만들어 입고 구유를 경배하고 이천년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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