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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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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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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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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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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69
2008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힐데가르트 비전)
cecilia
2002-10-26 2571
오 지혜, 온전한 힘의 근원이여 그대는 둥글게, 둥글게, 모두를 감싸고 세상. 모든 것을 품에안나이다. 한 길에 생명으로 가득찬 한 흐름에 세 개의 날개 짓으로 움직이는 이 흐름. 한, 날개는 높은 곳을 향해, 위로 날개짓하고 다른 날개는 땅 위에서 힘겹게 ...  
2007 집 나간 우리 장군이(멍멍이), 찾을 길 없나요? 1
고형옥
2002-10-27 2797
우리 장군이가 집을 나갔어요. 십년쯤 함께 살아온 식군데, 한마디 말도 없이 집을 나간거예요. 벌써 나흘이나 되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목줄로 매어 놓고 기르지 않은 탓도 있어요. 마당에서 맘 놓고 뛰어 놀라고 아예 목사리도 없이 길렀거든요....  
2006 상주에 다녀왔습니다. 2
김종기
2002-10-28 2796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2005 깨달음의 거름... 1
아랑
2002-10-29 2742
^-^... 세실리아님의 흐름을 배웁니다...  
2004 휴~
2002-10-29 2590
우리들.. 모두는 삶의 전사들입니다. 고단하지만.. 작은 행복에 몸과 마음의 땀방울을 흘립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요한 휴식을 바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모든 삶의 전사들에게 아름답고, 깊은 영혼의 울림이 깃든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  
2003 수세미의 사랑 1
cecilia
2002-10-29 2676
봄부터 파종된 수세미는 아버지인 태양의 사랑의 빛을 받으면서 한결같이 겸손하게 여름날의 시원한 그늘을 주곤 했습니다. 어느듯 무럭무럭 자라 가을의 볕속에서 결실을 맺고 노랗게 익었습니다. 속깊이 익어온 까만씨는 다가 올 봄을 기다리면서 환희의 미...  
2002 돌아오길... 1
아랑
2002-10-29 2604
글 올리신지 사흘이 지났네요. 음... 콩트는 잘 봤어요... 잘 적으셨더군요...^^ 개도 역시 생각이 있고 뜻이 있으니... 혹시 이제 위험하더라도 여행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뜻과 개의 뜻이 맞다면 돌아올거랍니다. 개가 스스로 나간 것이라면... ...  
2001 반갑습니다...^-^ 1
아랑
2002-10-29 2658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의 기법은 문외한 이지만... 식물의 에센스가 잘 드러나 있어 그들의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사진을 찍는 사람과... 대상물의 감정을 잘 느낄수 있어요. 둘이서 잘 어우러지는듯 하네요. 어떤 여행을 하셨고 또 어떻게 지냈...  
2000 드뎌 책 '자연음악'과 샘플 CD 구했어요 1
고형옥
2002-10-30 2812
자연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자연음악과 더불어 나날이 모든 면에서 점점더 좋아지는 생활 되시기를 빕니다. ...... 제가 책 '자연음악'을 구하려고 했었는데 서점에서는 품절이라 구할 수 없었는데 도서출판 '삶과...  
1999 안녕하세요.....^-^
【♣푸른새∽나무♧】
2002-11-01 2452
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  
1998 뿌리들의 노래 2
cecilia
2002-11-02 2732
매주 금요일은 작은 요정들의 모임입니다. 서로들 보고싶은 요정들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오전에 다들 모였 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이지만 만남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에 차가운 바람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들이 살아 있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감에 삶의 ...  
1997 사랑의 깨달음... 1
아랑
2002-11-03 2629
반갑습니다...^^ 조금 어렵게 이렇게 다시 뵈옵게 되었네요...!! 그래서 인연이 소중한 것인가요? 좋은 인연은 둘러가도 다시 만나게 되지요... 서로의 좋은 마음이 먼저 만나니까 말입니다...^^ 평소 때라면... 아니 자연음악이 없었을 때라면... 크게 상차받...  
1996 선운사의 가을
김종기
2002-11-04 2649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1995 녹색님의 사랑
cecilia
2002-11-04 2426
몇일 전 저는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입니다. 향치료법인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우리는 녹색과 자연의 고마움에 점점 무디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치료를 했었던 약초의 ...  
1994 조건없는 사랑 1
cecilia
2002-11-04 2477
어제 주일 아침에 미사를 봉헌하고 난 후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 전화도 없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어제는 왠지 더 가고 싶었습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 후 따뜻한 차도 한잔 하고 있을 무렵 귀부양반이 저를 부르더니 느닷없는 산삼 한뿌...  
1993 나의 내면에는 모든 것이 살고 있어 : 힐데 가르트의 비전 2
cecilia
2002-11-05 2311
" 긍적적 자기 평가를 통해 샘솟게 되는 생명력"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훌륭한 자질을 더 많이 갖추고 있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러나 내게도 능력이 , 나만의 고유한 능력이 도대체 깃들어 있을까 ? 의심하게 되면 삶의 모든...  
1992 지구 어머니...
아랑
2002-11-06 2474
지구 어머니... 우리들은 이제야 어머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그대로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때 이미 완전한 행복을 느낍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 지구의 수호자... 이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늘 감사함을 품고... 우리들...  
1991 생채식을 위한 저염도 토장 이야기
안근준
2002-11-07 2341
생채식과 토장 이야기 백두 대간 원시림의 짚시 화전민,깊은산을 떠돌며 투방집(통나무와 흙으로 지은집)짖고 산에 불을질러 감자,옥수수,콩,약초 산나물이 먹거리의 전부였던 그들이 병원이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걸리며 산에 오르면 축지...  
1990 단풍축제
김종기
2002-11-07 2579
아래의 주소로 단풍 구경 오세요.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1989 너를 보며 3
cecilia
2002-11-08 2435
가을이 깊어갑니다. 집앞의 동산 나무들은 어느사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안녕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줍니다. 어제는 포근한 날씨 였기에 하루종일 대문 열어두고 화려한 이들의 자태를 보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습니다. 봄과 여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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