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968 요즘 저를 사로잡는 글/ 새벽 산책 중에서 4
고형옥
2004-05-19 1447
♡ 노래하며 가는 사람 ♡ 오늘은 참 싱거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미리 싱거울 거라고 고백하는 까닭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늘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 진리의 말씀이 없어서 어두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작은 것이라도...  
1967 마음에 있는말을... 8
김신
2004-05-11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토해 봅니다. 마음이 목까지 차올랐다면 이젠 입으로 대화하길를... 만약 그냥 놓아 둔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마음도 흐르지 않는 물처럼 부패할것 입...  
1966 마음의 예쁜 찻집에서/cecilia님께 11
如心이인자
2004-04-29 1447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  
1965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6
이슭
2004-04-19 1447
작년...인가?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라는 책을 사 읽었어요... 고양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이라...!! 정말 대단한 비유력...그리고 상상력?표현력! 시시의 발~칙한 그 말투가 어찌나 귀엽던지... 도도하기도 하고...^-^ 같은 세상이라도 어떤 시...  
1964 아침, 김종기,안미향, 비트, 김신, 호박...님들 께서는..! 6
이슭
2004-04-19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언제부터 자연음악 홈의 가족이 되신거에요? 오래 전 페이지도 님들의 자취가 느껴진다는...♥ 그리고 특히 김종기 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진을 참 많이 ...  
1963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3
beat
2004-04-02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은 아주 쉽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두려움이 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건 왜입니까?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  
1962 딱나무 1 file
김종기
2004-03-24 1447
 
1961 황금률 중에 3
달무리
2004-02-16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동류와 견인의 법칙이 있죠. 동일한 파동의 에너지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래서 현실은 내면(생각, 마음)의 거울(반영)이라고 하더군요. 근...  
1960 삼소법 6
달무리
2004-01-18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식소: 밥을 적게 먹는다(과식하지 않는다). 언소: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 사소: 통일된 정신자세에서 깊이 생각한다. 간단한데 실천이 쉽지가 않...  
1959 이번주가 설날이 들었네요(제 생각).. 5
호박
2004-01-19 1447
벌써 떡국 먹는 설날이 이번주네요... 고운님들 떡국 많이 드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구요.. 공개 정팅을 매달 24일로 하면 어떨까라는 제 생각을 올립니다.. * 이유 : 25일 물을 위한 기도를 저 같이 잊어버리기를 수시로 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로.....  
1958 묻지마세요 8
안정미
2003-11-04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여러분!! 쩡미와 향이는 지금 함께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무슨날인지는 절대 묻지 마세요^^) 향이와 함께 하기 위해 포항에서 어스름 달...  
1957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요! 4
안 미향
2003-09-22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과 미내사측의 메일을 읽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자연음악을 접하게 되기까지 아랑님, 한 분의 노고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알게되는군요....  
1956 오래 간만에 들려봅니다.
안드로메다
2003-07-25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핀드혼 농장 이야기'를 다 읽고 지금 '장미의 부름'을 거의 다 읽어가고 있는데 재미있었다는... 앞으로 그런 책이 또 나올지 기대해봅니당.~~ 읽을 ...  
1955 어느 작은 나뭇잎 이야기 3
【♣푸른새∽나무♧】
2003-07-03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1954 황혼이 물들면......
아침
2003-03-03 1447
오늘도 저녁이 슬슬 걸어 오고있습니다. 그가 지나는 곳에는 영락없이 물들고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온 갈대와 마른 잔디,솔숲과 대나무 뒤켠,게처럼 납작한 집들,막돌로 쌓아올린 한쪽 어께를 늘어뜨린 돌담,조그만 둠벙,인생처럼 나있는 논뚝길,바람소리,우...  
1953 Happy new year 1
정경수
2002-12-29 1447
아랑님... 성탄절은 의미있고 소중하게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제 큰 딸은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거나 심란할 땐 CD player로 자연음악을 들으면 맘이 편해지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하더군요. 요즘 인기 있는 가요들을 즐기는 신세대임에도 ...  
1952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7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1951 너무 소중한 시간들.. 2
이슭
2005-02-10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최근 3~4년은 저에게 정말로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돼고.. 그 몇 년 동안에 ...  
1950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핫;; 하루에 글을 세 개 씩이나 쓰는군요-_-;; 오늘따라 왠지 "이대로는 않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제오 메그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1949 친구 2
먼지
2005-01-04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친구가 에너지란걸 느꼈습니다 났쌀 먹어갔고 아까 쓰다 어떻게 없어진 예기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여간 아까징끼같은것입니다.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