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968 신두리사구 1
내음풀
2002-11-21 2478
사진으로 다시보는모습이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사구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 비록 반쪽은 이미 날라가버렸지만 지난 여름에 갔을때 근래 보기어려웠던 노고지리 높이 맴돌면 지저귀는모습 그아래 풀숲에는 귀여운 어린새가 있었지요 우리나라 자생 해당화의 ...  
1967 젊은이 세상살기 힘들어... 1 file
초월
2002-11-22 2449
 
1966 집으로 file
초월
2002-11-22 1441
 
1965 꼬리달린 섬 2 file
초월
2002-11-22 1443
 
1964 필독 바랍니다.. 제발여...
김유리나
2002-11-22 1453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여.. 음 자연음악 CD를 구입을 하구 싶은데여... 시중에서 쉽게 구입하는 방법줌 자세히 알려주세여... 그럼 이만~`  
1963 반가워요~*^-^*
아랑
2002-11-23 1441
반갑습니다..^-^ 아! 구입 방법은 요 바로 위에!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시중에서 가장 쉽게 사는 방법이 인터넷으로 사는 방법이랑... 책방 정신세계사에서 구입하는 방법이랍니다. 책방 정신세계사는 전국에 지점이 있지만 각 매장마다 음반이 없을 수도 있...  
1962 기분 좋은날 3
cecilia
2002-11-23 1449
별빛이 가득한 새벽입니다. 어제의 연결된 시간과 공간속에 저의 영적인 축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서 새벽이 되도록 모두들 기뻐하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맑은 술 한잔속의 기쁨과 사랑의 에너지..... 만나서 기쁨을 주며, 전화로 들려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  
1961 귀한 만남 1
cecilia
2002-11-25 1458
이번주 토요일에는 가톨릭 단체의 기도 피정이 있는데 진행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오르간 반주를 하기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도 알아볼 겸 면담에 나갔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자매님 한 분이 노래를 너무도 잘하여 작년에도 여기에 참여 했고 올해는...  
1960 무제 1
조인국
2002-11-27 1505
가을의 끝이 포도鋪道위를 낙엽과 함께 구르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를 따라 옷을 껴입는 사람들과는 달리 추위를 따라 옷을 벗어버리는 나무의 기개氣槪는 무슨 의미일까요 떠나야할 때를 알고 버려야할 것을 버릴줄 아는 그래서 벌거벗은 몸을 텅 빈 하늘에 ...  
1959 ..27일 남았습니다..헤헷../ 1
김가혜
2002-11-28 1452
크리스마스요.. 저는 눈 오는걸 좋아하는데.. ...눈이 녹을때는 좀 지저분 한게.. 싫더라구요..^^;; 으음.. 짧은글이지만요.. 들렸다가 간다구.. 표시해두려구요..^^; 헤헷../ 그럼.. 이만.. 항상행복하시구요..//  
1958 병과 창조성에 대한 소견...
아랑
2002-11-29 1495
어제 우리 한 자연음악 벗님의 메일을 받고... 생각이 나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 평소 병에 대한 소견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군요. 후천적인 병이 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마음에서 옵니다. 몸은 의식 즉 존재의 정신에 따...  
1957 * 초월님, 김종기님 보세요 * 2
아랑
2002-11-29 1458
안녕하세요. 초월님과 김종기님이 한분이신지 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초월님과 김종기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전에 사진게시판의 준비가되어 항목을 추가하기전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메일을...  
1956 자연음악을 따라부르는 행복한 시간들 1
고형옥
2002-11-30 1446
일터에 나갈 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연음악을 듣는 일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때는 차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곤 한답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마음에서 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니 차츰...  
1955 셤기간중....
손정찬
2002-11-30 1449
안녕하세요... 아랑님.. 저 기억나시지요?? 저번에 MSN에서 자연음악 다운받은사람이에요..^^ 요즘에도 자연음악 열심히 듣고 있어요~^^ 셤기간인데 공부도 안되고 해서 그냥 한번 올려봤어여..  
1954 감사합니다...
아랑
2002-12-02 1451
반갑습니다. 오늘 또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자연음악과 정말 잘 함께하시고 계시네요. ^^... 목소리가 좋아진것 같다구요? 아뇨... 좋아진것 같은것이 아니라 좋아졌을 거랍니다. 오늘... "자연과 함께" 부분에 오래전에 작성했지만 올리지 않은 "물"...  
1953 시험 잘 치세요~
아랑
2002-12-02 1440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자연음악 잘 듣고 있으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만큼... 님 안의 사랑이 더욱 피워났겠지요?...^^ 시험 잘 치세요...^^ 단! 억지로 하시지는 마세요~  
1952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솔바람 물소리
2002-12-02 1441
안녕하세요...예전에 글 두번 올리고 중국으로 뜬 솔바람 물소리입니다...^^; 몇달전에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이용못했는데...요즘은 피시방 가격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지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컴퓨터 수업시간에 인터넷 연결해...  
1951 음률속의 사랑
cecilia
2002-12-03 1437
9월의 따사로운 빛과 바람결 속에서 어느날 우연히도 우리들의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지요. 바쁘던 일상에서 벗어나고 좀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기에 거의 매일 들러서 따뜻하신 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 때로는 울적하게, 때로는 즐겁게, 이렇...  
1950 하나의 사랑속에서...
아랑
2002-12-03 1457
저의 가슴속에 머무는 이 따뜻한 사랑은... 우리모두가 결코 둘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기쁘고 행복할때... 저와... 모두들 다 행복하며... 님이 사랑에 가득할때... 저와... 모두가 다 사랑에 가득합니다. 진실로 그러하니... 모든 존재는 '...  
1949 선 운 사 3
초월
2002-12-03 1449
선운사 새벽. 법당의 염불소리. 풀잎에 고이 잠들었던 이슬도 새들의 소리에 잠을 깬다. 새벽. 하얀 꽃가루, 가을빛 들판에 앉아 백조의 춤을 춘다. 새벽. 일주문 앞 냇가의 오색단풍 거울에 비친 환한 웃음으로 안개꽃을 피운다. 새벽. 세상을 깨우는 빛, 소...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