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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948 2005년 1월초 자료실 업로드를 준비하여 여유용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1
아랑
2004-12-10 1448
안녕하세요. 내년 1월 초에 대규모 업로드가 있습니다. 선별된 양질의 치유관련 뉴에이지 음반들과 가제오 메그르의 비공개 자연음악 CD인 "음악의 허브"가 공개될 것입니다. 음악의 허브만 필요 용량이 700MB에 육박하므로 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치유관련 ...  
1947 이제는 우리가 니체를 죽이자.
강재일
2004-10-21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제는 우리가 니체를 죽이자. 신은 죽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에 걸리는 독특한 지혜의 소유자 니체의 막 말이다. 아니 막 말이라기보다는 사상...  
1946 작은 수행이야기 4
고형옥
2004-06-14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작은 수행 이야기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침묵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 진실됩니다. 화려한 풍요로움보다 소박한 가난함이 더욱 행복합니다. 드러나는 ...  
1945 艱飮野店[간음야점]/주막에서 11
초이
2004-04-22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艱飮野店[간음야점]/주막에서 노자 千里行裝付一柯 천리행장부일가 餘錢七葉尙云多 여전칠엽상운다 囊中戒爾深深在 낭중계이심심재 野店斜陽見酒何 야...  
1944 봄의 향기를 선물로 드립니다. 4
如心 이인자
2004-03-21 1448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1943 이제서야 이곳을 와보네요.. 4
소금인형
2004-03-03 1448
몸이 안좋아 건강에 관련된 것에 관심이 있는중 음반매장에서 우연히 자연음악이라고 적혀있는 앨범을 산지 4년이 넘어서야 이렇게 이 홈페이지에 와보네요. 앨범을 사고 나서 관련된 홈페이지가 없을까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낸디 오늘 우...  
1942 어떻게 하면.... 6
지금
2004-03-03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여러분 어떻게 하면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생각을 도구로 휘두룰수 있을까요?  
1941 Merry Christmas 8
정경수
2003-12-23 1448
자연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한 해동안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자연 음악을 더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램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처럼 모든 분들이 아름답고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940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좀 더 조언부탁드립니다. 8
익숙함
2003-10-16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우선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편안함이라는 이름으로 질문을 드렸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익숙함이...  
1939 어떤 가을날...... 9
초이
2003-10-01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을이 시원하고 좋은데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지요. 대부분이 가을이 쓸쓸하다고도 하지요... 아마도 변해가는 자연 속에서 한살 한살 더 먹어 ...  
1938 하나만 도와주세요. 1
정도윤
2003-09-23 1448
요즘 힘드시겠지만 미내사와는 잘 풀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랑님 덕분에 메일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많이 달라질 수 도 있겠네요. 제 컴퓨터가 신통찮아서 전혀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영어번역가입니다. 지금 인디언주술사에 관한 ...  
1937 아랑님.. 자연음악 듣다보면요.... 6
호박
2003-09-19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웅~~~~' 하는 부분이 있어요... 처음 듣는 저는 무척 생소(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어요..)하고 옆집에도 이 음악을 소개 해 주는데요... 그 웅~~~ 하는...  
1936 우리에게 양심은 있습니까? 4
아랑
2003-09-02 1448
예전부터 월간조선에서 나오는 탈북자들의 수기들을 보면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비참하고 참혹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에... 그리고 그렇게 죽이고, 죽기를 바라고, 방치하는 사람들에... 그리고 아무런 관심없이 자기 감기에만 모든 신경을 쓰는 사람들...  
1935 안녕하세요.다시 인사올립니다. 8
선수아
2003-08-10 1448
이때까지 아주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PC방이라..집에 컴퓨터가 망가졌거든요) 후후... 없어져 버렸네요.후...할수없죠. 다시 하는수 밖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요. 정말 기뻐요.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 이어 물은 답을 ...  
1934 외로운 사랑 2
아침
2003-05-31 1448
나는 다른 시인이 될 수 없음을 안다. 풀잎과 마주앉아서 서로 마음 비추고 남들은 들을 수 없는 그런 이야기로 함께 꿈꾸며 별을 바라 밤을 지새는 시인이면 족하여라. 그것만으로 세상을 사랑한다. 그와 내가 둘이서 눈동자와 귀를 서로의 가슴에 묻고 사랑...  
1933 그래요...
아랑
2003-03-11 1448
한 나무의... 말이 수액이지 사람의 혈액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욕심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하면서 빼내어 마시는 것이 온당한 것이겠습니까... 한 나무가 한해를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의 나무의 수액은 좋기는 하겠지요... 그렇지만 역지사지...  
1932 ** 좋은 친구 ** 4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6 1448
오래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가슴을 열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더라도 금새 돌아서서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아름다운 꿈과 같은 희망을...  
1931 요즘 자주 드는 생각. 2
이슭
2005-03-24 144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들어와보니 노래 제목이 나오는곳에 44.토끼풀과 아침이슬의 노래 라고 나와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흐익~44씩이나?!"하고 리스트를 띄워보니...  
1930 비가 오네요.. 3
이은정
2005-02-16 144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시죠? 다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저는.. 요즘 식물이야기라는 다음카페를 좋아하게 되었구요... 인디언들도 ...  
1929 퍼왔어요. 2
beat
2005-02-07 144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빛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 빛을 보세요. 모든 현상은 빛이라는 토대위에 서 있습니다. 나뭇잎 하나, 꽃 한 송이 , 바위 하나 라도 자세히 들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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