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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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888 저녁하늘의 종이비행기.. 1
세류
2003-01-24 2523
자연음악보다는 애니음악[애니메이션 음악들 주로 일본쪽 애니음악을 말합니다]에 더 가깝게 살아왔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하나 올려봐요..^^ 가사도 좋고.. 음도 잘 다가오고요. 쥔장님 허락없이 이렇게 맘대로 자료 올려도 될라나;; 해석도 같이 올...  
1887 [re] 감사합니다. 5
김종기
2003-01-24 1607
늘 그렇게 다니곤 있지만 때론 힘들 때가 많아요. 모두가 그렇겠지요. 뭘 좀 할려면 쪼달리는 현실이 제일 먼저 다가 오지요. 그게 뭔지? 왠수 같을 때가 많아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해야죠.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에 들어 오...  
1886 회원정보수정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김석호
2003-01-24 1521
회원 정보를 수정하려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85 하나된 기쁨은...
아랑
2003-01-26 1560
반갑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세상에서 세파란 것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괴로움과 절망, 그리고 아픔만을 만들어내지만은 않지 않겠어요? 그것이 비록 행복과 기쁨을 바로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변화하여 더욱 성숙한 행복과 기...  
1884 미안한 마음
cecilia
2003-01-27 1538
지난 한주.. 또 그 지난 한주... 물살 처럼 내려가는 시간들, 아! 면목 없고 미안한 마음이 뭉게 구름 일듯 합니다. 어느날 저보고 형님 하면서 늘 즐겁게 바쁘게 살아가는 사십 초반의 예쁜 사람이 어느날 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거주지에서 한 시간 떨어진...  
1883 자연의 모습 오픈!!! 1
김종기
2003-01-27 1507
안녕하세요. 아랑님께서 게시판 위에 '자연의 모습'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자연음악을 찾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해 주셨으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882 [re] 미안한 마음 1
고형옥
2003-01-28 1555
작년 가을, 제 남편이 미국 여행을 잠시 하고 와서, 그랜드 캐년 관광 도중 가이드로부터 들은 말이라고 하며 이런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옛날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들소를 사냥하여 잡아먹으면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들소에게 이런 말을 남기곤 했다는 것입니...  
1881 감사합니다
juno
2003-01-28 1536
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880 자연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cecilia
2003-01-29 1502
작년 어느날 저는 무엇인가에 이끌리어 우리 자연음악 사이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제 안 내면에 남아있는 더러움의 찌꺼기는 조금씩 정화 되어 갔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불안정이나, 미움이나, 시기나, 어떤 작은것 좋지 못한 것 하...  
1879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안 보일 때... 1
김종기
2003-01-29 1543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다는 질문이 있네요. 인터넷 익스플러 메뉴중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에서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 에 체크가 되어져 있으면 한글사진명이 보이지않습니다. 체크를 풀어 주시면 어떤 한글사진 화일도 잘 볼 ...  
1878 조각배 2
김기홍
2003-01-29 1474
조각배 흔들리며 흔들리지 않으며 나아가네 깊은 물 얕은 물 타고 가네 어둠 내려 어둠 속에 잠들면 작은 배 가득 쌓인 눈 비가 내리면 비가 되어 흐르지 고이는 빗물 퍼내며 슬프건 슬프지 않건 노래 부르네 바람이 불어도 불지 않아도 가네 폭풍에 뱃머리 부...  
1877 음악들 뒷부분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beautifulmind
2003-01-30 1471
안녕하세요~ 요즘 자연음악 아주 잘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음악이 참 아름답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몇몇 그렇지 않은 음악들도 있었는데.. 어떤 음악들은 뒷부분에 '아_______' 라고; 여러명이 합창하는 듯한 일정한 음들이 한동안 흘러...  
1876 ** 시간... ** 2
달나라
2003-02-01 1462
* 시간은..정말 약인가 봅니다. 참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느꼈습니다. 시간은..정말 약이 되는가보구나..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울지 않고 바로 잠드는 날도 생깁니다. 일에 지쳐 피곤함도 있겠지만..그래도 평범하게 누워서 잠드는 날이 조금씩 늘어납...  
1875 반갑습니다...
아랑
2003-02-03 1518
한분... 한분 사람들의 마음에서 행복과... 사랑이 피어날 때마다... 저와 모두의 마음속에서도 그처럼 사랑과 기쁨이 피어난답니다... 아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일것 같네요. 한송이 아름다운 꽃이 여기 피어 있답니다... 모두가 가슴에 담을 수 있기를 바...  
1874 작은 연못의 소망
아랑
2003-02-03 1471
아주 오래전에... 깊은 숲속에 작은 연못이 있었답니다... 아침에는 햇살의 빛을 받아 빛나고... 토끼가 눈 비비며 인사하고... 낮에는 초록빛 잎새를 지나는 바람이 스치며... 사슴이 얼굴을 비추어 웃음짓고... 밤에는 달빛과 속삭이며... 곰이 별빛을 우러...  
1873 반가워요~
아랑
2003-02-03 1463
반가워요~...^^ 이번 설 잘 쉬셨나요? 음악도 많이 들으셨겠지요?...^^ 그것은 "리라"라고 하는 거랍니다. 음... 아래 게시판 검색하는 부분에 가셔서 "리라"라고 쳐보시면... 관계된 글들이 많이 나올거랍니다. 16번 글과 21번 글이 참고가 될듯합니다. 검색...  
1872 소원성취하시길...
김종기
2003-02-03 1456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기준은 생각의 차이라고 하지요. 여기 자연음악에 들어오면 늘 행복해 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설을 잘 보냈셨겠지요. 올 한해도 보람된 일들로 가득하시길......  
1871 흐름...
아랑
2003-02-03 1457
흐르는 물을 보면...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 "삶이 이처럼 흘러간다면... 그리고 나의 존재가 이처럼 물과 같이 고정됨 없이 변하며 흐를 수 있다면... "나"란 어떤 느낌일까..." 흐름은 사람의 삶 속에도... 하늘의 구름 속에도... 그리고 햇살과...  
1870 꽃과 나비의 춤... 1
아랑
2003-02-03 1506
설 잘 쉬셨는지요...^^ 그래요... 모두가 행복의 진정한 시작을 깨닫게만 된다면... 그 광대한 풍요와 넘치는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수 있겠지요... 늘 행복해지는 마음은... 아마 김종기님의 마음이 그처럼 행복의 시작을 얻으셨기 때문일거에요...^^ 꽃 ...  
1869 명절 5
cecilia
2003-02-03 1474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저도 잘 보냈습니다.^^ 여자들은 명절 증후군 같은것이 있다고 하잖아요? 특히 기혼여성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 저도 예외일 수는 없답니다. 정말 마음을 비우지 않고서는 속상한 마음 이루 말을 할 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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