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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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668 자연계와..하나가된다..(?) 1
자연=음악.
2003-05-08 1468
자연계와..하나가된다..(?) 어떻게보면 이해가 가지않고 또 어떻게보면 이해가 가는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는 전부 감동적이고 좋네요. 지금 고양이가 많이 아파서 속이 상해있습니다. 여기있는 음악들을 듣고는 약간이지만..조금은 치유된듯하네요. 저에게는 ...  
1667 처음가입했습니다! 1
이승준
2003-05-08 1470
계속적으로 오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왔던날은 되돌아보라. 자연=음악.  
1666 운영자님께 질문여 1
임용석
2003-05-08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일본판매 음악씨디에 대해 질문여 죄송하지만 세트당 4000원이라고 하셨는데여 그럼 12,000원 이라는 말씀이신지 그냥 4000원이라는 이야기인지 대답...  
1665 들꽃에게 / 읽어보니 좋더군요 2
고형옥
2003-05-09 1504
들꽃에게 - 서정윤 들꽃에게...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  
1664 나무를 심은 사람 4
고형옥
2003-05-09 1519
[나무를 심은 사람]은 장지오노 의 소설인데, 프레데릭 백이 수작업으로 5년여에 걸쳐 애니메이션으로 재 창조한 작품입니다. 프레데릭 백은 이 작업 중 쪽 눈을 실명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아이들에게 비디오(30분) 보여주었었는데 참으로 ...  
1663 맑은 숲속에 정령..그것은 나무.바람.물... 3
자연=음악.
2003-05-09 1890
언젠가는 누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숲속에는 아름다운 곤충도..아름다운 새들도..그리고 맑은 물.. 무성한 나무들..등이 있다고요. 하지만 그런 여러가지들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것은 '불'이라고.. 제가 생각할때에 '불'이란 위험한 존재 같아 보여요....  
1662 자연계에도 형제란 있기마련이죠..? 그것은 서로돕는..풀..나무..물..햇빛.. 2
자연=음악.
2003-05-10 3053
나무의 형제 햇빛 그리고 물.. 나무가 자라는 것은 햇빛과 물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나무의 성장은 햇빛이 비춰주고..물이 적셔주어 그렇게..그렇게 커지는 것이죠.. 풀의 형제도 햇빛입니다.. 아마도 사촌인가봐요. 풀도 가끔씩 뿌려주는 이웃집 물아...  
1661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지요. 6
김종기
2003-05-10 1821
♡무척 오랜만에 자연의 모습에 사진 업데이트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1660 3
아침
2003-05-11 1755
우리가 마시는 한줌의 숨결은 그냥의 바람이 아니라 지나가는 바람결이 아니라 수 천를 돌아온 숨결이라는 걸 알 때 우리가 내쉬는 한줌 숨결은 그냥 바람결에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수 없는 세월동안 우리의 아이들이 마실 숨이라는 걸 알 때 우리...  
1659 나의 주말농장 5
들길
2003-05-11 1878
안녕하세요, 님들! 오랫만에 글 올리게 되네요. 아침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저의 주말농장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찾아 오셔서 참여하실 수 있는 너른 농원은 아니구요, 단지 교내에 있는 뒤뜰의 그리 크지 않은 화단에 불과하답니다...  
1658 나무의 생각. 1
forestia-정령.
2003-05-11 1507
제목:나무의 생각...(자작글.) =====도시 길 한복판에 심어진 나무의 생각과 아주 평화로운 곳의 나무의 생각. 두개의 글을 자작해봤습니다 도시의 나무. 저는 매일 오가는 차들만 바라봅니다. 매일 차만 봐서 그런지.. 재미가없고 세상이 싫습니다. 저의 뿌리...  
1657 저..오해하실수 있는 분들께 잠시.. ^^;
자연=음악.
2003-05-11 1494
제가 글을 올렸을때 'forestia-정령' 이 아이디요 저입니다. 로그인할때 forestia-정령 으로 로그인해서 들어왔기때문에 아이디가..그렇게 나오는겁니다 즉 자연=음악. forestia-정령 이 아이디의 사용자는 저입니다 저.. 아하하..  
1656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미내사클럽
2003-05-11 1501
첨단 신과학 전문사이트 미내사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한번 놀러와 보세엽~  
1655 당신은.. 1
skyblue
2003-05-12 1552
당신은 초 여름의 바람들을 데리고 아주 낮은 곳에서 숨죽이고 있는 작은 풀들을 일깨우고 어떤 첨탑의 꼭대기나 그냥 뾰족히 솟은 건물에 기생하는 납작한 식물들에도 입김을 불어넣고 당신은 겉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듯 일테면 까칠한 담벼락을 몰래 기...  
1654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이준관님의 시 10
고형옥
2003-05-12 1629
제목 :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나는 오늘이 좋아. 오늘 아침 일찍 새들이 나를 깨워주었고, 저것 봐.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을 거야. 해가 함빡 웃잖아. 나를 보고 왈왈왈 무섭게 짖어대는 개에게도 오늘은 함빡 웃어줄 거야. 자두꽃 핀 자두나무...  
1653 고수부지에서 3
cecilia
2003-05-12 1482
오늘은 아침 일찍이 지리산 차 밭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약을 파기하고 부모님께 갔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노라고 미리 통보를 했지만 마음 한 구석은 내내 미안했습니다. 가끔씩 찾아 뵙는 부모님이지만 해가 바뀔수록 그렇게도 마음이 ...  
1652 [마음] 인디언에게 배운다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3 file
김성태
2003-05-13 1850
 
1651 수리산의 이미지 3
김종기
2003-05-13 1512
사진:수리산 수리사에서 음악:이동원-불새  
1650 불타는집..그곳에서의 통곡.. 3
forestia-정령.
2003-05-13 1453
에헴..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흐흠.. 조금 슬픈것같네요. 이글은 자연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자연을 사랑하지만 제일로 싫어하는게 있죠. 바로 '불'입니다. 자~ 차차 내용이 나오니깐 잘들 읽으세여 그럼. =============...  
1649 꼭 해주세요...^ㅡ^ㅋ 1
강예선
2003-05-13 1830
제가 지금 학교에서 자연음악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잇습니다.. 다시 잘 정리 해주셔서 올려주시던지 멜로 보내 주세요.. 제가 컴퓨터로 자료 찾는걸 잘 못하겟더라구요.. 꼬~옥 부탁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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