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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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468 이곳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그건 저만의 욕심일까요? 9
강성우
2004-04-18 1472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홈페이지에 1239번째로 가입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죠. 자연음악과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님들과의 만남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만남을 가능하게 해주신 아랑님께 진심으로 ...  
1467 복숭아, 배밭 5 file
김종기
2004-04-19 1452
 
1466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6
이슭
2004-04-19 1447
작년...인가?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라는 책을 사 읽었어요... 고양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이라...!! 정말 대단한 비유력...그리고 상상력?표현력! 시시의 발~칙한 그 말투가 어찌나 귀엽던지... 도도하기도 하고...^-^ 같은 세상이라도 어떤 시...  
1465 자면서 자연음악을 들을 때 5
이슭
2004-04-19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대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로 만들어서 라디오에 넣은 후! 한 번 씨디가 다 나오게 되면 멈추게 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침까지 들으며 잘 수 있을까용...?  
1464 아침, 김종기,안미향, 비트, 김신, 호박...님들 께서는..! 6
이슭
2004-04-19 14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언제부터 자연음악 홈의 가족이 되신거에요? 오래 전 페이지도 님들의 자취가 느껴진다는...♥ 그리고 특히 김종기 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진을 참 많이 ...  
1463 저.. 자연음악을 받고 싶은데... 1
꿀벌
2004-04-19 1579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을 받고 싶은데.. 아랑님... 요즘도 공유를 하시는지요.. 저녁때 컴퓨터를 쓰신다기에 일부러 새벽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외국에 살 거든요..;) 접속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  
1462 영화를 보고..(패션??) 2
호박
2004-04-20 1508
엊그제 친구네가 놀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본 영화 얘기를 꺼내 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담긴 영화... 성경책에는 짧막하게 나오고만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고난에 대해서.. 근데.. 제목은 안보고 영화만 봤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어리버리합니다.....  
1461 자연음악 홈페이지 접속 인터넷 주소안내
아랑
2004-04-11 1451
자연음악 홈페이지에 접속 하실 수 있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 한글 인터넷 주소(주소창에 이하 단어만 입력) * 자연음악 치료음악 음악요법 ※ 더 나은 단어는 이미 등록되었기 때문에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주소를 입력해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http:/...  
1460 듯하게 28
아침
2004-04-13 1622
길이 있는 듯 꽃이 있는 듯 풀이 있는 듯 산이 있는 듯 숲이 있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 듯 하게 듯하게 지워지는 하루 꿈 꿈길처럼 휘어지는 길 먼곳에서 일어나는 길 휘청이며 다가서는 길 환영의 그림자위에 흐르는 선율 그 위에 누워서 풀과 산과 꽃을 ...  
1459 여러분 안녕하세요.. 8
김신
2004-04-13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홈에 오니 아침님, 그리고 안미향님과 고형옥님이 먼져 오셨네요. 모두 잘 지네셨죠.... 그런데 아랑님이 중대한 한가지 선택을 하셨네요....  
1458 언어적 모순을 넘어서.... 6
아침
2004-04-13 1443
우리의 삶은 언어적 모순 때문에 극단에 묶여있다. 행불행을 말한다면 행복뿐이고 불행뿐인가? 그것들이 뒤섞여 있음을 모르는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인가? 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하는 것이고 ...  
1457 다 함께 걸어요 3
고형옥
2004-04-14 15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 글은 실은 아랫글(언어적 모순)에 댓글로 달으려던 글임을 참고하시고 보아주세요. 제 경험으로는 말 안함으로써 남에게 상처 주는 것이 더 아픈 ...  
1456 나들이 6 file
김종기
2004-04-14 1468
 
1455 자연음악~ 그리움~ 4
안의정
2004-04-16 1438
자연음악을 접하게된것은 일주일정도 됩니다. 도서관에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음악을 전공한 사람인당근 음악서적쪽으로 발길이 가더군요 거기서 이 책을 발견한것입니다. 순간 가슴이 뛰고 내가 찿고 있었던것이야라는 뭉클한 맘이 들었습니다. 날마다...  
1454 언제나 몇번이라도 1
안 미향
2004-04-16 157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추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저편에서 당신을 ...  
1453 좁은단풍 1 file
김종기
2004-04-16 1535
 
1452 매실나무 2 file
김종기
2004-04-09 1474
 
1451 The passion of Christ 15
고형옥
2004-04-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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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팬지(삼색제비꽃) 2 file
김종기
2004-04-10 1513
 
1449 산속에서 / 나희덕님의 시 5
고형옥
2004-04-17 15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 속에서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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