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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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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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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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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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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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468 표정 관리 2
cecilia
2002-12-19 143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몇일 사이 메주 끓이고 김장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다들 바쁘시지요? 그래도 다행인게 평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보금자리가 있다는게 여러모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가정도 그렇고 여기의 자연음악 사이트도...  
467 성탄 1
修談
2002-12-24 1438
실로 어둠은 완전한 빛 속에 머무를 수 없음이니 이는 빛이 어둠마저 완전한 어둠으로 끌어 안아 빛으로 그 發해야할 몫이리라! 그러므로 실로 성탄이어라! 하나, 하나를 지나 실로 하나로 化하는 영원한 오늘의 성탄, 그 성탄을 축하드리옵니다. http://cafe....  
466 반갑습니다! 1
아랑
2002-12-30 1441
반갑습니다! 로즈마리님!!! 사람들 마다 특히 좋아하는 곡이 다들 다르시더군요...^^ 저는 "포라노 광장"도 좋아하고 또 "여명"도 좋더군요. 포라노 광장은... 특히 가사가 마음에 든답니다. 이 곡은 메그르와 유코가 한국사람들을 위해서 한글로 부른 유일한 ...  
465 감사함으로... 1
아랑
2002-12-24 1506
반갑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과 함께했음에 이때까지 느낄 수 없었던 행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깨우침을 얻어 빛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늘어날때... 자연음악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때... 저도...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늘어나게...  
464 물은 생명이다를 읽고... 2
고형옥
2002-12-09 1456
아랑님께서 [자연과 함께]에 올려주신 [물은 생명이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놀랍고 신비한 내용이었습니다. 육각수가 좋다는 말은 모두들 많이 들으셨지요? 물이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말을 듣거나하면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체가 되어 MRA에 찍...  
463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7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또한 가장 바쁘기도 한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과 구세군 자선 남비 종소리... 반짝거리는 트리나무와 젊은이들의 바쁘고 들뜬 나들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곳의 소외된 자들의 슬픔과 한숨은 기쁜 캐롤송에 가...  
462 깊은 영원을 갈망하는 영혼의 노래를 듣는것 같아요 2
조 클레멘스
2002-12-14 1468
평화로움안에 잠기게 하는군요. 이런 좋은 음악이 있다는거 감사 드리고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섬세함이 이토록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니...... 크신 감사 드립니다.  
461 신두리의 일몰 2
김종기
2002-11-19 2457
신두리의 일몰  
460 오리의 나들이 1
김종기
2002-11-19 2304
태안에서...  
459 '나'의 죽음... 1
아랑
2002-11-21 2299
우리모두가... 아주 오래전 창조의 근원에서 갈려 나올때... 우리모두는 하나였고... 비록 세세히... 수많은 빛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어도 우리는 역시 하나입니다. 죽음이란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옷을 벗는것이기에... 또... 어느 한 존재가 죽었을때... 그...  
458 금붕어와의 고별
cecilia
2002-11-19 2209
저희집 베란다에는 큰 옹기안에 수련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 인가 거머리 비슷한게 생겨서 고민한 끝에 금붕어 다섯마리를 수족관 가게에서 구입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와서 자기도 한마리 필요 하다기에 외로우니까 두마리 가...  
457 로그인.. 2
아랑
2002-11-20 2726
안녕하세요. 익스플로러 6.0에선 세션이 너무 자주 해지되어 그렇답니다. 이곳에 가셔서 잘 보시고 따라서 설정해 주시면 된답니다. http://www.nzeo.com/bbs/zboard.php?id=cgi_faq&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  
456 로그인이 ㅠㅠ
내음풀
2002-11-19 2182
잘되지를 않는건 무슨까닭이지요? 몇번을시도 해도 계속 실패로 나오는 이유 저만 그런건가요? 좋은 해결책을 좀^^* 여섯번째 시도에서 되는군요 ㅠㅠㅠ  
455 '하나'의 '나' 속에서... 1
아랑
2002-11-21 2157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존재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모든 것이 "나"의 일부... "나"의 또다른 투영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한 사람의 만남... 한 존재의 만남의 확률은 무한대분의 1의 확률입니다. 그러기에 그것...  
454 친구 이야기
cecilia
2002-11-20 2192
저와 정말 가까운 해 맑은 친구가 한 사람 있습니다. 사는곳도 저희집에서 멀지도 않고 늘.... 한결 같은 마음, 밝은 미소와 천진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고 대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조금 아래 이지만 이 친구의 영혼은 저보다 더 성숙한 선배랍니다. 늘 저보...  
453 tibouchina urvilliana
김종기
2002-11-20 1985
tibouchina urvilliana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452 자유로운 새들의 여행 1 file
초월
2002-11-21 2355
 
451 좋은사람
조인국
2002-11-21 2311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  
450 신두리사구 1
내음풀
2002-11-21 2478
사진으로 다시보는모습이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사구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 비록 반쪽은 이미 날라가버렸지만 지난 여름에 갔을때 근래 보기어려웠던 노고지리 높이 맴돌면 지저귀는모습 그아래 풀숲에는 귀여운 어린새가 있었지요 우리나라 자생 해당화의 ...  
449 젊은이 세상살기 힘들어... 1 file
초월
2002-11-22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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