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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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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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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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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4 |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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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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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44 |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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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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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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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10-13 |
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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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한동안 뜸했죠? 히히..드디어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답니다~. 이번에는 수학점수를 올리는게 목표였는데 꽤나 오른데다가 간만에 영어를 100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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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구에게 보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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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10-16 |
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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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연이 보내는 이야기를 만들때 이해했던것이 있어요. 그들은 어떤 하이브 마인드... 이를테면 공동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든 객체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그 객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산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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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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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10-16 |
5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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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늘 예술을 그리는군요. 오늘은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하늘은 시시때때로 변하며 조금도 다른 하늘을 보여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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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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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10-17 |
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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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배를 못피우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아프지 모르기 때문에 아프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 아픔안에서 그 아픔안에서 웃음과 행복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아프지 않는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모두 각자의 몫으로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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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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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10-19 |
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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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조용히 걸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딪을때마다 한숨과 괴로움이 밤하늘의 별로 바뀌듯 그렇게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화를 내고 미워하는 것도 그러한 가운데 알아가고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밤하늘을 쳐다보며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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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몇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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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10-21 |
7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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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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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
200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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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어머니 홀로 생계를 꾸리시는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서 얼른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곧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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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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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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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이른 새벽 조용히 걸으면 포풀러나무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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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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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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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벌써 밤이 깊었네요. 어제는 나름대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잘 해보기로....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살자고.....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아니었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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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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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11-05 |
7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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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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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별 |
2005-11-10 |
6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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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beat님 어릴적 가을이면 집앞에 만발했던 코스모스가 기억나네요. 한동안 거의 본 기억이 없었는데... 여기서 beat님을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고마워요. 꾸벅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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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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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별 |
2005-11-10 |
6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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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오니 인사 드리기가 조금 쑥쓰럽네요. 멀리 떠나있던 고향에 돌아와 우두커니 대문앞에 서서 잠깐 옛 생각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beat, 성아, 들길, 호박, 미향님 이름이 떠오르네요. 잘 계시죠? 여긴 언제나 고향집처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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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많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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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5-11-10 |
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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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꾀 많은 여우가 포도원 앞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포도 나무에는 잘 익은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군침이 돈 여우는 포도원 울타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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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상은 이렇게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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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11-20 |
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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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모르겠어요. 이게 평화라는 건가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잘 돌아가는 세상이네요.. 아직도 믿을 수 없어요. 악몽을 꾸고 있는 느낌이에요.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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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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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11-21 |
6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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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추워졌죠 오늘 아침도 눈을 졌는데 이불밖으로 나오기 싫어 한시간 동안 눈만 뜬체 누워 있었답니다 이제 제법 겨울 갔네요 전 봄이나 가을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여름도 좋고 겨울도 좋답니다 겨울이 춥기만 한것은 아니까요 분명 추운만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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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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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11-24 |
7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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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경음악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유는 호스팅업체(자연음악 파일이 저장된 컴퓨터 관리)에서 배경음악 폴더를 사전 양해없이 무단으로 삭제했더군요. 그래서 새로 전부다 다시 올려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컴퓨터 업로드 라인이 아주 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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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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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5-11-25 |
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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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전에 건네준 음악을 들으면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이 녀석이 정말 노래 한곡 한곡에 정성을 들여서 골랐구나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 ..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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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05.4.18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은 재가입 해주세요...및 현 회원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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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11-30 |
7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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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자연음악 홈페이지는 회원제도의 투명화 및 공정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광고글의 차단등의 목적으로 2005년 4월 18일에 새로운 회원제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예전과는 다르게 실명인증 및 회원관리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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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외국어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위한 주소 "Nature.to"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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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12-01 |
7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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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향후 자연음악 홈페이지 외국어판 준비를 위해서... 외국어 자연음악 홈페이지 주소를 선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고 몇달전 결국 Nature.to를 구입하였습니다. Nature은 "자연", "자연계", "천지만물"등의 뜻을 가지며... To는 "…으로,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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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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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5-12-01 |
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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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대가 누구든지, 어느 날 저녁 그대에게 너무 익숙한 집에서 나와보라. 거대한 공간은 가까이에 있고, 그대의 집은 그 시작 지점에 놓여 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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