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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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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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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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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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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87
1988 첫느낌
미르와오리
2002-09-18 3006
전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처음'만큼 중요하고, 간직하고 싶고,돌아가고 싶은것은 그리 많지 않죠. 음~우연히 여기 쥔장을 겜상으로 만나서 여기 들러 보아써요. 색다르지만 편안하네요. 그러면 된거에요~ 자신이 좋으면 다 된거죠.. 그...  
1987 방가~^^
아랑
2002-09-19 3177
반갑습니다...^^ 어제 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게임은 혼란스럽거나 존재감이 상실되었을때 자주 하게되더군요. 게임을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란 것을 자주 깨닫게 되죠...^^ 어떠한 존재이건... 존재가 거니는 그 길은 늘....  
1986 포라노 광장 한글가사를 알고 싶어요 1
고형옥
2002-09-16 3339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 번 씩 여기 놀러오는 재미! 자연 음악 들으면서 컴 작업하는 재미! 아주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연 음악을 듣다보니 전에 좋아하던 대중가요는 이젠 별로 흥미가 느껴지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 1번 음악 (포라노 광장) 한...  
1985 .. 오랜 후..
김원명
2002-09-21 3055
안녕하세요? 이 곳에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한 번도 글을 제대로 남겼던 적은 없는데 이제는 편안함으로 다가와 발자국이라도 남기게 됩니다.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여전함으로 자연 음악을 따라 마음도 흘러갑니다. 또한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고 맑아지는 ...  
1984 ...지금여기에서..
아랑
2002-09-24 2881
반갑습니다. 우리들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그래서 늘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내면의 흐름은 늘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겠지요...^-^  
1983 정성이란.... 2
김미정
2002-09-18 3114
"행복은 좋은 습관이고 좋은 습관은 정성에서 나오며 정성이란 처음 마음먹은 바를 끝까지 변하지 않고 유지 하는 것이다.”. 고대경전에 나오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가장 가치로운 것은 정성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지만, 조금만 피곤하고 성가시면 ...  
1982 우주의 가을 이야기...
아랑
2002-09-25 3003
나니아님! 글로 뵙지만 늘 반갑습니다...^-^ 날이 추워지더라도 그것은 겨울이 봄의 약속인것 처럼 사람들이 아픈 것도 역시 또다른 그들만의 태어남의 시작이랍니다. 그래요. 업장(業帳)의 거두어짐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흐름...  
198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cecilia
2002-09-23 3020
여러분들의 따스한 담소와 평안함을 주는 음악들... 감사드리며 인사드립니다.  
1980 오늘도 좋은 날. ^^
길순영
2002-09-22 3010
아랑님~^^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친지분들 뵈니깐 아주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슴한켠에 씁쓸한 마음은 왜인지... 가슴이 답답해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역시 언제 들어도 평온한 가제오의 피아노.... 조금 나아지네요. 오늘 달이...  
1979 달빛 많이 받으셨나요...^^
아랑
2002-09-25 2866
순영님! 정말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네요! 가슴속 빛은 많이 커졌는지요! 어둠(暗)은 밝음(明)의 근원이니 늘 그런 전환 속에서 더큰 평온과 깨달음으로 나가는 것이겠지요. 저도 달을 보지 못했네요~ 추석날 밤에 잠깐 보았었죠. 달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것이....  
1978 또.. ^^*
김원명
2002-09-22 2892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집에서 쉬는동안 만큼이나 이곳에 오게 되네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서 이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는 기운을 느껴보려 합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77 ^^
아랑
2002-09-24 2562
반가워요~ 시간 되실때 글 많이 올리셔서 CD도 타가시길! 그래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만큼 내면의 흐름을 잘 느낄 수 있는 상태는 좋답니다. 자연음악을 들으며... 그리고 듣지 않으며... 느껴보세요. 자연음악이 귀로만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였으며.....  
1976 추석날 밤에 1
고형옥
2002-09-21 3208
저녁 무렵엔 굵은 빗방울 떨어지더니, 지금은 달 휘영청 밝아요. 밤 점 점 깊은데 사과나무의 저녁 노래를 듣습니다. 오늘 울 집에 온 사람들 세명에게 미리 구입해 두었던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cd 늘 나눠주었어요. 좀 의아해 하는 표정! 저더러 음반 ...  
1975 아름다운 달빛 속으로...
아랑
2002-09-24 2908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달과 함께 서로 마주보며 얼을 나누셨는지요...^^ 그래요... 이곳에 있는 우리들은 자연음악이 정말 사람들을 치유하고 또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행복과 기쁨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죠. 저도 정신수련을 해오...  
1974 만다라 1
cecilia
2002-09-23 2759
민들레 홑씨 하나 바람에 날리어 어디론가 멀리 갔었던가 했더니 한바퀴 안의 미풍속에 다시 살며시 날아와 여린 몸을 살포시 누이웠다. 아! 생명의 고귀함이여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의 감사함에 가슴벅찬 감동은 메아리 되노라.... 추운 겨울 지나고 어...  
1973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나니아
2002-09-23 2769
아랑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글남긴거 보구 저도 아랑님 집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차가워져서인지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생겼어요... 물론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이럴때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하겠지요....  
1972 그냥 그 자리에 1
cecilia
2002-09-24 2679
조용한 산밑의 한 여인의 집 뒤에는 아담한 연못이 있습니다. 몇해 전에 어느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연씨를 뿌렸습니다. 그 연 씨앗은 해를 거듭하면서 온통 그 연못을 연밭으로 변하게 했지요. 낚시를 하는 이는 낚시줄에 연잎이 걸려 불평을 했지만 아름다운 ...  
1971 지금여기 4
아랑
2002-09-24 2846
지금 여기 느껴보세요. 만물들 모든 존재들... 시간, 공간... 모두다 전부다... 사랑의 속삭임을... 기쁨을... "나"의 모두로서 느낄 수 있는 모두를 느껴보세요. "지금" "여기"  
1970 방가와요.
새벽
2002-09-24 2681
좋은 자연음악들입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분이 마음이 풍요로운분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께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자연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  
1969 반갑습니다~
아랑
2002-09-26 2706
풍요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늘 깃든... 잠든 "나"의 모습일거에요...^^ 이 사이트가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박수가 손 둘이 있어야 소리가 나는 것 처럼... 마음의 행복과 풍요도 그와 같을 거에요...*^^* "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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