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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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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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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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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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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908 구름의 아홉번째 지나감 1
고형옥
2002-10-10 2700
이따금 시를 읽고 싶을 때가 있지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어느 시인의 시 한편을 자연음악 속에 띄워 봅니다. 제목 : 구름의 아홉번째 지나감 시인: 장석남 마음 흐린 날 학림 다방 창문가에 앉아 구름 지나가는 것을 센다 아홉번째 ...  
1907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락동
2002-10-12 2608
아랑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매일 아침마다 아랑님께서 보내 주시는 좋은 글 받아 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냥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마음만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사랑의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저는 무척도 미...  
1906 따뜻한 보석 2
cecilia
2002-10-12 2591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하늘 물빛의 영롱함을 받으며 시골의 한 복지촌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나무와 풀, 꽃들과 바람, 흰구름과 햇살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랑의 에너지가 휘감아 도는곳입니다.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그 보람은 그들 만의 행복 이었...  
1905 반갑습니다...*^^*
아랑
2002-10-14 2538
안녕하세요. 제가 매일 아침에 보내드리는 글들은 몇몇 책들과... 또 좋은 사이트들에서 퍼오는 것이랍니다... 저도 역시 그런 능력은 없답니다. 어떨 때는 곡해할 우려가 있을때... 내용을 조금 지우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높고 깊은 의...  
1904 휴식...
김원명
2002-10-14 2609
며칠을 휴식한 듯 합니다. 분명 몸과 맘은 분주했으나 이 곳에서 느낀 편안한 휴식을 이제야 다시 느끼며 충전하는 듯함으로.. 한낮의 햇살받는 따사로운 강렬한 휴식은 아닐지라도 님들의 따뜻한 글을 읽으며 피부로 맘으로 느껴지는 사랑.... 모든 일 잠시 ...  
1903 일본발매음반 중에서 다른 곡도 구할 수 있나요????
손정찬
2002-10-13 2689
일본발매음반중에서 혹시 다른 곡도 구할 수 있나요?? 사과나무가 있는 숲속의 노래 말구요...-.- 딴 것두 듣고싶은데... 혹시 갖고 계신분들은 저한테 좀 보내주심 안될까엽..  
1902 일본발매음반...
아랑
2002-10-14 2585
안녕하세요. 일본발매음반은 저에게 "사과나무가 있는 숲속"말고 3장이 더 있고 이곳에 오시던 분들중 한분에게 최근 발매음반중의 하나가 또 있다고 알고 있답니다. 이곳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계정의 용량상태와... 한국발매음반 3장과 일본발매음반 1장으로...  
1901 아이들과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다 (비디오)
고형옥
2002-10-15 2558
좋은 비디오를 하나 소개할게요. 물론 이미 보신 분이 많으실 거란 걸 알고 있지만 혹 아직 안 보신 분에게 사알짝 권해 보고 싶답니다. 이 작품에 대해 전부터 들은 바 있어서 (에니메이션 제작자인 프레데렉 백 이 이 작품을 완성하다가 한쪽 눈까지 실명했...  
1900 화분 2개를 샀어요. 매일매일 말걸어야지... 1
나뭇잎
2002-05-08 3487
하얀색 바이올렛이랑, 요술꽃이라는 선인장 종류를 샀어요. 요술꽃이라는 거요- 선인장이라는데, 선인장같이 안생겼어요. 보통 풀처럼 생겼는데- 잎(줄기인가?)이 통통해요- ;; 흰색 바이올렛도 너무 귀엽구요- 지금은 컴퓨터 키보드 왼쪽편에 놓아 두었다는.....  
1899 ^-^...
아랑
2002-05-09 3471
그럼요! ^-^... 열정적인 모습 정말 좋네요. 오늘 새로이 자료를 추가한 것! 그것도 꼭 읽어보세요. 곧 공지가 나가겠지만..(게시판 위에도 있죠) 우리들이 자연과... 우리들의 대자연의 식물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이유...^-^ 그것은 바로 우...  
1898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1
나뭇잎
2002-05-06 3781
아침에.... 통학차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나무에게 말을 걸어보고....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오는 길에는 비가 내렸죠,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길가의 가로수에게도 말을 걸어 보고... ......... 그런데요, 식물이 대답도 해 준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1897 [re]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아랑
2002-05-07 3677
물론 대답도 해 준답니다. 그런데 식물은 인간과 같지는 않답니다. 말이라고 해서 귀에 들리는 음성이 아니랍니다. 식물들과 인간 사이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은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거랍니다. 다른 말로는 영혼의 대화라고 볼수 있지요...^^ 이것이 정말 쉬...  
1896 권합니다...
고일남
2002-05-05 3617
비디발이라는 사계절의 겨울을 오려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그노래가 좋아서 입니다 제발구해주십시오  
1895 [re] 권합니다...
아랑
2002-05-07 3586
안녕하세요. 일단 "소리바다"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심파일의 자료실에도 있고 야후에서 "소리바다"라고 입력하시면 나온답니다. 그리고 거기 나오는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을 까시고 다음에 회원가입을 하세요. 그 다음엔 검색창에 "비발디"이런 식으로...  
1894 가난한 새의 기도 (이 해인)
cecilia
2002-10-15 2547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도록 해 주십시오.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선택한 가난이기에 모...  
1893 무지개 빛 1
cecilia
2002-10-16 2703
자연 염색을 시작한지 만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어릴 때 봉숭아 꽃잎을 따다 소금을 넣고 돌 위에 얹어 두고 콩콩찌어 손톱에 물들인 때와 풀밭에서 놀다가 옷에 물이 들고 포도를 먹다가 물이 들어 신기해 했던 때.... 미술 시간에 과일즙을 내어 색을 나타...  
1892 세상과 내가 하나되기를...
이란
2002-10-15 2769
얼마전에 컴퓨터를 선물 받았어요.(쓰던 것) 즐겨찾기에 자연음악 주소가 있더라구요. 이끄심대로 들어갔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죠. 잠시 잊었고, 김효동님의 메시지 덕분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수...  
1891 모두 나의 일부...
아랑
2002-10-17 2656
이란님... 게시판에서 뵈오니 또 다른 느낌인걸요...^^ 수련... 그래요... 돌이켜보니... 이곳저곳 저도 깨닫지 못한 깨우침의 흐름이 따라 이곳저곳 거쳤었군요... 때론 싫어하기도 하고 때론 좋아하기도 하고... 때론 후회하기도 했었지만... 그것이 너무나...  
1890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샴브라
2002-10-18 2641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 24일 한국유네스코 문화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장 연재(아이디: 플로뷰plovew)라고 합니다. 한국 샴브라는 금년 11월...  
1889 yellow shield...
아랑
2002-10-17 2676
오늘... 예전같으면 굉장히 가슴에 상처받았을 일에... 조금밖에 상처받지 않았답니다...^^ 가슴에 노란 방어막이 생겼더군요... 여러분들이... 한분 한분이 보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소리같죠?... 하지만 그런걸요...^^ 감사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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