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648 궁금해서 질문
안드로메다
2003-03-13 1451
레벨은 뭐고 포인트는 뭡니까? 의미가 뭔지....  
1647 레벨과 포인트에 관해...
아랑
2003-03-14 1466
안녕하세요. 레벨과 포인트는 이 홈페이지의 게시판인 제로보드의 고유기능이랍니다. 레벨은 예를 들자면 회원등급에 따라 게시판을 생성하나거 관리, 또는 부운영자, 운영자의 분간을 위해서 사용되게됩니다. 쉽게 말해서 다음 카페의 운영자, 부운영자, 정회...  
1646 문제가 좀 있네요...
신승철
2003-03-13 1524
'Albireo' 말인데요.음악이 아예 링크가 안 되 있던데 어찌된 일인지...  
1645 해결방법
아랑
2003-03-14 1466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저 옵션은 불필요한 옵션으로 체크 해지해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파일이름이 한글로 작성되어서 이렇게 바꾸지 않으면 받으실 수가...  
1644 아랑님 질문있습니다.
나니아
2003-03-13 1457
1. 아랑님 고향이 어디세요? 2. 그리고 또 언제 자유의 몸이 되시나여? 3. 어 또 노래는 잘부르시나요? 4. 가장 끌리는 성자 또는 역사적 인물은? 5. 가보고 싶은 나라, 또는 관심있는 나라는? 6. 다시태어나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지....? 7. 좌우명은 무엇...  
1643 ^^
아랑
2003-03-19 1464
메일 잘 받으셨나요?...^^ 또 의문나시면 질문해주세요.  
1642 지친 하루를 끝내며...
선영배
2003-03-15 1476
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지쳐 피곤하고 머리가 무거워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할길은 멀기에 쉴수가 없어요. 이루지 못한게 너무나 많고 할일이 너무나 많기에 꼭 내가 해야할 일들 이기에 말없이 순응하면서 최선을 ...  
1641 함께...
아랑
2003-03-21 1512
지금 이 순간에도 가을과... 항아리와... 메주와... 소금과... 물과... 숯과... 빨간 꼬추와... 함께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들이 하나가 되어... 변화의 순간에 있어서... 체칠리아님도 역시 그 순간 하나가 됩니다... 그때 망설임 없이 하나가 되세요...^-^  
1640 항아리의 속삼임
cecilia
2003-03-17 1462
가을의 햇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두었던것이 겨우 내내 알맞게 잘 숙성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몇일전에 장을 담구었습니다. 음력으로 날을 잡으면 구정인 설을 보내고 곧 담았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담게 되었지요. 참 못난 제 영혼은 ...  
1639 노는 것과 같이...
아랑
2003-03-21 1451
반갑습니다..선영배님... 지금... 음악에 휴식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음악에 담긴 사랑과 정성이... 몸 구석구석... 마음 곳곳을 어루만져주길 바랍니다. 일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드릴 말이 아닐 것이지만... 잠시 저의 말을 들얼 보시겠어요? 스스로의 ...  
1638 안녕하세요
박유현
2003-03-14 1513
예전에 들렸다가..요즘 다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음악 다운 받기가 되었는데 지금은 안돼는지요.... 음악을 다운 받을려고 하는데 되지를 않네요..  
1637 가장 시급한 과제 4
靑雲
2003-03-17 1873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할 가장 시급한 至上課題가 무엇일까요?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고 잘 먹고 잘 살며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인기있는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가 달성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일까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사...  
1636 점심을 4
아침
2003-03-17 1472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침은 녹즙이나 과일 몇쪽으로 해결해서 점심때는 배가 고프거든요. 가끔가는 식당에는 팔십이 다된 할머니 두분과 오십이 넘은 며느리와 딸이 일을 도와주지요. 점심이면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점심을 약간비켜 가면 한가롭게 점심을 ...  
1635 안녕하세요. 4
김종기
2003-03-17 1552
아랑님, 그리고 '자연음악'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봄을 맞아 식물의 성장 과정들이 자연의 모습에 사진방에 주 1회 추가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이용하시기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1634 갈망.... 7
cecilia
2003-03-15 12059
벌써 한 주가 흘렀습니다. 또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주말이네요. 날씨가 흐려서 따뜻한 햇살을 쬐일 수 는 없었지만 봄의 기운과 그 신들은 촉촉한 단비를 주시려 하시나 봅니다. 아...참 괴로웠던 , 마음 아파했던 몇일의 나날 이었습니다. 촉촉...  
1633 저..이거 읽고 꼭 알려주세요~~제발요!!
ㅇㅅㅇ
2003-03-15 1474
전 얼마전 자연음악이란걸 알고왔는데요.. 여기에 오니까 자연음악을 들을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중 "사과나무 꽃의 저녁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무슨 CD를 사야만 이 음악을 들을수 있나요?? 직접사서 듣고 싶은데 제발 알려주세요...~~~!!!!  
1632 자연음악을 듣는 마음과 자세 2
아침
2003-03-19 1503
자연 음악을 틀고 가장 편안곳에 자리를 잡는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곳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안다면 사무실 밖에도 좋고 호젓한곳이라면 더더욱 좋다 남들이 볼때는 밖을 내다보는 것처럼하고(그런곳에는 엠피쓰리나 녹...  
1631 참 좋은 글입니다...
아랑
2003-03-20 1459
참 좋은 글이네요. 이처럼 하면 정말 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음악 듣기 부분에 올려둬야 겠습니다. 참 좋은 소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1630 오늘도 늦은 밤을 달리며........ 2
선영배
2003-03-19 1481
지친 하루를 마치면서 후----긴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오늘은 무엇 무엇 했던가?? 정리도 해보고 챙겨도 봅니다 쉼없이 달리면서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직은 부족함으로 가득한 저지만 조금은 용기를 내어 또달리고 있습니다 달려도 끝이 없는 인생...  
1629 나의 생각 2
아침
2003-03-19 1467
"깊은 기도속에서 나와 그대가 만난다" 그런말을 데레사 수녀님이 말씀하신것 같다. "나를 만날려거든 야반 삼경에 빗장문을 만저 보아라" 경봉스님이 돌아가실 때 "스님을 뵐려면 어디에 가야함니까?"라고 물으니 그렇게 대답하셨다. 전자는 이해를 하겠지만 ...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