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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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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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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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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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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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608 빵의 나눔 1
cecilia
2002-10-24 2493
두 주일 전 부터 저희 동네에서 새댁네 정도의 어머니들과 먹거리 나눔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긴장 한 듯 했지만 음식을 만들고 나눔 후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온 이웃들 이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솜씨도 없지만 아름다운 공동체...  
1607 [알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자연음악은 이곳 홈페이지에서 배경음악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랑
2005-05-19 2490
안녕하세요.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자연음악은 이곳 홈페이지에서 배경음악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궂이 파란 디스크 클럽에 가입을 해야하는 등의 절차등을 거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열어두시는 것만...  
1606 통한다는 것 5
릴리슈슈
2002-10-07 2482
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안통할까요? 지금 나와 통한 사람은 누구이고 통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통한다고 그쪽에...  
1605 누구나 알고 있죠 ... file
산책길
2005-07-31 2480
 
1604 멸망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 2
아랑
2005-06-19 2479
요즘들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떨까요?... 이기적이고 배려함 없고...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남을 죽이고 먹으려는 약육강식의 마음들... 재미로 괴롭히고 죽이는 마음들... 저급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무엇이든 ...  
1603 신두리사구 1
내음풀
2002-11-21 2478
사진으로 다시보는모습이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사구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 비록 반쪽은 이미 날라가버렸지만 지난 여름에 갔을때 근래 보기어려웠던 노고지리 높이 맴돌면 지저귀는모습 그아래 풀숲에는 귀여운 어린새가 있었지요 우리나라 자생 해당화의 ...  
1602 나부터, 우리부터.. 1
cecilia
2002-10-08 2477
친구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었습니다. 마침 아침과 점심을 먹으려든 순간, 점심을 같이하자는 전화 였지요. 누구든 간에 공짜와 선물은 좋아 하잖아요? 저역시 그런 부류의... 기쁘게 달려 나갔지요. 친구의 자동차에 실려 조금 거리가 있는 야외로 나가게 되...  
1601 조건없는 사랑 1
cecilia
2002-11-04 2477
어제 주일 아침에 미사를 봉헌하고 난 후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 전화도 없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어제는 왠지 더 가고 싶었습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 후 따뜻한 차도 한잔 하고 있을 무렵 귀부양반이 저를 부르더니 느닷없는 산삼 한뿌...  
1600 지구 어머니...
아랑
2002-11-06 2474
지구 어머니... 우리들은 이제야 어머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그대로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때 이미 완전한 행복을 느낍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 지구의 수호자... 이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늘 감사함을 품고... 우리들...  
1599 하늘 맑고 청정하여 고요한 날 3
고형옥
2002-10-03 2471
화해 정세훈 딱히 그 나무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마지막 낙엽이 떨어지고 있었어 낙엽은 가을에 지어 가을에 떨어진다 했는데 이놈은 한 겨울에 떨어졌던 거야 그것도 바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렇다고 눈 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들은 다 떠나도 난 못 떠...  
1598 사랑은 생명과도 같이...
산책길
2005-06-18 2471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 그 사랑을 하는 사람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이 생명과도 같다는거 ... 걷는 걸음 하나 하나. 숨쉬는 호흡 하나 하나 .. 나와 스쳐가는 인연 하나 하나 소중합니다.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항상 느끼세...  
1597 빈마음을 빛과 사랑으로... 1
아랑
2002-10-11 2465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답니다. 세실리아님! 자신에게 느껴지는 분노와 욕망을 잠시 잊고서... 이제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태어남... 학교.. 가족들... 친구들... 뜻하지 않게 기뻤던일... 뜻하지 않게 슬펐던일... 화냈던일... 재미있었...  
1596 아빠께 사진을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4
이슭
2005-06-09 24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왠지 요즘들어 사진에 꼭 담아보고싶은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얼마 전에 바뀐 법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자...  
1595 자신의 길...
아랑
2002-10-25 2460
반갑습니다...^^ 그 새로운 시도 축복합니다. 모든 존재들과...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각자의 길은 아름답고 빛나는 길입니다. 늘 끝없이 한없이 노력하여 스스로의 수련으로 자신을 밝고 맑은 갖고... '나'가 원하는 곳으로 가세요. 누가 뭐라고 하던... 이 ...  
1594 신두리의 일몰 2
김종기
2002-11-19 2457
신두리의 일몰  
1593 정말 뜻있는 일을 하셨네요...
아랑
2002-10-05 2455
정말 뜻있는 일을 하셨네요. 한 동물이 만 동물과 같고 한 식물이 만 식물과 같으니 ... 집안 동식물과 함께한 것은 우주의 모든 동식물과 함께한 것과 같을거라고 봅니다. 말씀을 세겨들으며 또한 행동을 본받고자 합니다...^^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  
1592 파란하늘에 손짓하며 1
이석희
2005-06-09 2454
내가.. 과연 그럴수있을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웃고싶다.. 나는 울고싶다.. 나는 화내고싶다.. 나는... 이런 각박한 세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파란하늘을 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파란하늘에 손짓하...  
1591 안녕하세요.....^-^
【♣푸른새∽나무♧】
2002-11-01 2452
이 음악을 전에 아는 분이 링크해 두셨던 사이트가 어디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워했던 요즘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곳의 사이트주소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힘들때면 저를 다시 고요함 속으로 ...  
1590 젊은이 세상살기 힘들어... 1 file
초월
2002-11-22 2449
 
1589 첫 CD 선물 받을분입니다. 3
아랑
2002-11-19 2446
안녕하세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글을 많이 올리신 분들에게 제가 편곡, 선곡한 CD를 발송해 드린다고 공지했었습니다. 첫 발송을 하려고 게시판을 보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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