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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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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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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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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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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588 도토리 나무의 슬픔 2
cecilia
2002-10-09 2436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듭니다. 이미 단풍이 물든곳도 있고 얼마 후면 거리에는 낙엽이 저마다 기쁨의 찬미를 할 것입니다. 저희동네 조그만 뒷산에는 도토리 나무가 조금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할머니들께서 떨어진 도토리를 주어다 맛있는 묵을 만들...  
1587 너를 보며 3
cecilia
2002-11-08 2435
가을이 깊어갑니다. 집앞의 동산 나무들은 어느사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안녕하며 밝은 웃음으로 화답해줍니다. 어제는 포근한 날씨 였기에 하루종일 대문 열어두고 화려한 이들의 자태를 보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었습니다. 봄과 여름을 보내고...  
1586 진짜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야죠. 7
이슭
2005-06-05 24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근 몇달 간 이사 문제로 고민이 좀 있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 아닌 시골;;이랄까..그런 곳이에요. 저희 엄마께서 '...  
1585 녹색님의 사랑
cecilia
2002-11-04 2428
몇일 전 저는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입니다. 향치료법인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우리는 녹색과 자연의 고마움에 점점 무디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치료를 했었던 약초의 ...  
1584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1
이석희
2005-06-09 2416
- 이글은, 특히 군인분들이나 대위, 그러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나는, 내 몸으로는 갈수없는 바다끝이 궁금하여 동경하는 바다를 멀리나가보고싶다는 생각에 '배'를 만들었을뿐이다, 나는, 너희가 바다위에...  
1583 왠지 모를 답답함을 적어봅니다. 3
루피너스
2005-07-27 24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예전(고등학교때)를 떠올리다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라고 생각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전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것도 느꼈어요. 그전에...  
1582 시간이 빨라졌다고 여겨지는 것 같아서(펌)..
호박
2005-05-28 2405
나는 인류의 시간은 현재 이미 아주 빨라졌다고 말했다. (생략) 이 속의 생명은 오히려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속의 물체, 그것의 일체 요소가 모두 따라서 빨라지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은 부동한 우주 환경, 부동한 공간형식을 만들었다. 이곳의 생명...  
1581 안녕하세요...
아랑
2002-10-11 2400
안녕하세요... 苦 - 樂 은 暗 - 明으로 비유된답니다. 생사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늘 고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우리가 내면의 자아 "나"와 항상 연결되어 있지 못하여...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1580 감사송 1
cecilia
2002-10-06 2396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얼마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슬픔에만 잠겨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고 도와주며 , 함께 살아가야 할 .....  
1579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 악보 5 file
cecilia
2005-06-07 2389
 
1578 리라와 은청색 노래중에 은청색 노래만 따로 뽑아봤어요... 1
아랑
2005-05-26 2382
http://naturalmusic.info/down/리라와 은청색 노래/except_lyra/mp3(192kbps)/가제오 메그르 - 자연음악 - 리라와 은청색 노래(리라제외).mp3자연음악중에 리라와 은청색노래란게 있지요?... 자연음악 받아듣는 방식을 바꾸면서 리라를 뺀 은청색 노래만 뽑아...  
1577 너희는 그 안에 마음이 있다는것을 왜 알지못하느냐.. 1
이석희
2005-06-08 2381
나는 보았다, 나무를 발로차며 그것을 재미삼아 즐기는 어린아이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마치 재떨이인냥 나무에 재를 떨어내는 한 노인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총알이 든 총으로 나무를 쏘며 노는 청소년들의 얼굴을, 왜 모르느냐, 왜 보지못하느냐, 울고있...  
1576 ♡ 한국에 발매된 자연음악 음반 구입하는 방법(04.1.15 최종수정-2장 절판) ♡ 2
아랑
2002-03-19 2371
자연음악은 국내에 발매된 4장의 CD가 있습니다. 모두 가제오 메그르가 전곡한 자연음악으로 국내에는 그녀가 전곡한 자연음악 음반만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에서 "자연음악"이 나오고 있지만 가제오 메그르가 직접 전곡한 자연음악은 더이상 나오...  
1575 지구가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3
beat
2005-06-10 23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수업 시간에 들은 얘기인데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가르쳐 줄 때 지금 많이 오염된 심각한 환경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1574 자유로운 새들의 여행 1 file
초월
2002-11-21 2355
 
157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
호박
2005-05-26 234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불쑥 글을 남기게 되어서 미워하시지는 않을래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늦은 밤 이곳 저곳에 글을 남기다가 우리 컴 즐겨찾...  
1572 딸기가 익었습니다:) ♥ 2
이슭
2005-06-01 23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있는 유치원 앞에 산딸기 덩굴이 퍼져있답니다. 어릴 때 부터(산딸기가 그곳에 자란다는걸 않 후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따먹...  
1571 생채식을 위한 저염도 토장 이야기
안근준
2002-11-07 2341
생채식과 토장 이야기 백두 대간 원시림의 짚시 화전민,깊은산을 떠돌며 투방집(통나무와 흙으로 지은집)짖고 산에 불을질러 감자,옥수수,콩,약초 산나물이 먹거리의 전부였던 그들이 병원이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걸리며 산에 오르면 축지...  
1570 가을저녁 향기 2
cecilia
2002-11-12 2332
오늘 저는 낙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사랑의 낙엽입니다. 작은 포플러 잎 같기도 한 세가지의 색을 담은 각각의 잎새에서 보내주신 분의 마음과 사랑이, 늦은 이 시간까지도 은은한 향으로 배여 옵니다. 붉은 잎에서는 그분의 힘찬 에너지를 저에게 보내 주면...  
1569 흙속의 비밀 1
beat
2005-06-12 23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흙속의 비밀> 할머니! 할머니!” 나는 할머니 집이 보이는 살구나무 밑에서부터 할머니를 불렀어요. “유미가 왔구나. 어디 한번 안아보자.” 텃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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