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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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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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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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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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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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548 지구의 날 2
cecilia
2003-04-22 1503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달력에는 수 많은 날들을 정해두고 그 날들을 기념 하는것이 많습니다. 오늘 이 지구의 날을 정해 놓은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 저녁의 만찬은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 이었습...  
1547 우리들의 어머니는 모두 천사입니다.. 2
김가혜
2003-04-22 1451
옛날 하늘나라에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대요. 그 아기는 하느님께 물었죠. "하느님께서 절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  
1546 Albireo
짱아
2003-04-21 207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짱아라고 합지요^^ 홈페이지에 Albireo 음반 다운받아서 CD로 굽고(That's 마스터 CD를 이용하여 고급으로..º ...  
1545 생명 3
아침
2003-04-24 1502
♡ "물질문명 때문에 지구가 깨지게 생겼어요.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으로 경쟁만을 부추기는 자본주의가 막판에 와 있음을 직감합니다. 경쟁과 힘의 논리를 앞세워 아랍과 석유를 독차지하려는 미국의 저 이라크 공격을 보면서 이대로 가다간 모든 목숨들의 ...  
1544 계룡산의 봄빛은 녹색의 안개 같았어요 4
고형옥
2003-04-24 1492
지난 주말에 2박 3일로 계룡산 에 갔다왔답니다. 한밝음 생명사랑회에서 주최하는 명상수련회에 참여하려고 갔던 것이지요. 금요일 저녁에 출발했는데 계속 비가 내렸지요. 수련회가 끝나는 일요일 오후까지도 내내 비가 내렸답니다. 수련회 참여자들은 고요하...  
1543 [re] 반갑습니다...^^
아랑
2003-04-26 1567
안녕하세요. 오늘 또 반가운 분들을 맞아 글을 적게 되는군요. 그래요... 잘 보신 것 같습니다. 자연음악은 "하나의 근원의 흐름 - 신성"에 초첨이 맞추어져 그곳에서 탄생되었습니다. 특히나 가제오 메그르의 음악이 그러하지요... 제가 최근 나오는 일본의 ...  
1542 무제 2
cecilia
2003-04-24 1463
어제와 그저께는 연이어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시원한 빗줄기로 초록의 잎과 나무들, 풀들도 모두 즐거워 하였습니다. 빗줄기 속에서 청도의 시골 친구집에서 가죽나무 줄기를 채취 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는 나물을 뜯거나 나무...  
1541 오늘 처음들렀는데요.,. -반갑습니다 ^^&* 1
박준혁
2003-04-26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에는 미뿐만아니라 고통도 있는데 미적인부분만 있는것같아 자연의 절반만을 듣는것같군요 음악이 아주좋습니다 매우매우좋습니다 심플하고 자연...  
1540 [re] 그럼요!
아랑
2003-04-27 1470
안녕하세요! 현제 한국에 발매된 자연음악 음반들은 미내사, 현민시스템에 판권이 있답니다. 이곳에서 셈플이라고 CD당 한두곡씩 들려드리는 것도 사실상 불법이긴 하지요...^^ 예전에 CD의 모든 곡들을 전송하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송량 때문에 그만두었...  
1539 같은 마음 1
cecilia
2003-04-28 1517
어제는 상주에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 늘 따스하고 좋으셨던 분이 그곳에 계시기에 ....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아름다운 산천이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장미라고 이름 지어진 예쁜 바둑이가 있습니다. 얼마전 새끼를 다섯마리 낳았더군...  
1538 부탁이 있는데요.., . 읽어주실래요?
박준혁
2003-04-26 148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여기음악이 너무좋습니다 그래서 다른데 음악을 올리려고하거든요 다른많은 분들도 음악을 접하게 그런데 저작권이나 기타 문제가 생긴다면 어쩔수없...  
1537 주먹을.... 2
아침
2003-04-29 1459
학교 다닐때 사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버지 주머니에 돈을 슬쩍해서 쉬는 시간에 사탕을 사가지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사탕를 너무 많이 사서 주머니가 불룩한것을 선생님께서 보시고 "야! 이리와봐" 나는 눈을 꿈뻑거리며 이제 큰일 났다 하는 생각만들었...  
1536 우정 2
cecilia
2003-05-05 1513
지난 주간은 저희 공동체 에서 12세기 중세시대 독일의 한 빙엔의 수도원, 수도원장 이었던 힐데가르트 성녀의 영성과 자연 치료법 이라는 켄퍼런스가 있었습니다. 모든 각기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정말 진지하게 공부를 했고 이 시대의 삶에서 우리가 ...  
1535 굶고 있는 예수 / [좋은생각]-옮겨온 글 3
고형옥
2003-05-05 1465
굶고 있는 예수 소외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희망했던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가 처음 빈민촌에 들어가 생활할 때 갖은 고생으로 열병을 얻어 열흘을 넘게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일어났다. 여전히 들끓는 열을 안고 그는 우선 목숨부터 유지해야 빈민활...  
1534 안녕하시지요? 1
추청섭
2003-05-04 14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잘 계시지요? .. 오월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네요. 안녕하시지요? 저도'안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봄볕이 참 좋습니다 하얀모자를 푹 눌러...  
1533 남선 공원에서.... 1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5-03 1452
출장길.. 대전.. 오랜만에 들러 본 곳.. 산책을 하며 좋은 님들을 생각했습니다. 어느 곳에 계실까? 파아란 하늘.. 구름자락에 그리움담아 편지를 씁니다.. 늘.... 함께 동행한다고...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ㅇ^*  
1532 뒷문은 열어 놓으십시오. 앞문으로 새로운 바람이 들어 올 것입니다. 2
cecilia
2003-05-03 1469
사랑의 님이시여!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집 뒷문 빗장을 걸어둔 채 대문 밖에 나서서 미래의 행복만을 기다리며 살아가나이다. 그래서 집안의 공기는 탁해지고 그 탁해진 공기 속에서 고민과 갈등이 이어지나이다. 모름지기 행복은 열정과 게획이 아니라 순리...  
1531 이 음악을 듣고있으니.,.~ 2
박준혁
2003-04-30 145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마치 빛의 물결위에 떠있는 것 같군요 구름을 타고 떠 도는것 같기도 합니다 구름의 노래와 바위의 노래는 없습니까? 사랑과 함께 친구인 별빛과 함께...  
1530 공상/ 천상병님의 시 3
고형옥
2003-04-29 1458
하루 종일 빗소리가 들립니다. 빗소리 때문일까요? 오늘은 마음이 조금 우울합니다. 우울한 제 마음을 달래면서 여기 천상병 님의 시 한편을 적어봅니다. 공상(空想) 시인/ 천상병 기어이 스며드는 것 절벽(絶壁)위에서 아슬한 그 절벽(絶壁)위에서 아! 저 화...  
1529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1
靑雲
2003-05-07 1508
♡아랑님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여러날 동안 애써가면서 마련해 주신 CD 3장값으로 단돈 4000원만 보내 드린 일, 정말 너무나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수고비로 조금만 더 보내드리려고 했었는데 아랑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어 보고나니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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