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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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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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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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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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548 [중요] 자연음악 음악파일 공유방식 변경(자연음악 받기)
아랑
2004-08-15 1622
안녕하세요. 이번 공지는 최근 몇달동안 자연음악 음악파일의 공유를 위해 기존의 방식(FTP)에서 다른 공유방식으로 변경하고자 함을 공지하기 위함입니다. 여러가지 방식을 생각해 보았으나 "아이디스크의 디스크 클럽"이 조건에 부합되는 측면이 많아(무료, ...  
1547 [시] 타래난초-복효근 4
들길
2004-08-15 15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래난초 신이 우리 삶에 감아놓은 태엽이 있다면 타들어가는 모기향과도 같을지도 모른다 치욕의 윗 자리에서 잠시 환히 웃다가 그 치욕이 기억에서 ...  
1546 여러분께 죄송... 3
오로라
2004-08-14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정이 생겨서 잠시 탈퇴할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시골로 내려 가거든요. 거기서 좀 오래 있게 되는데 거긴 컴이 없어요. PC방도 없고 그래서 오랬동...  
1545 흠...님들은...? 9
들길
2004-08-12 146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리운 님들, 보고픈 님들, 그렇지만 가슴에만 있는 님들.... 어디로 꽁꽁 숨어 버리셨나요? 어서 돌아 오세요. 헤헤...웃으면서 나타나세요. 여행에...  
1544 [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4
들길
2004-08-08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  
1543 그냥 한번 들릅니다... 3
호박
2004-08-01 1475
뭔가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마저 결혼하여 떠난 것이 못내 걸려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할적에도 오빠들이나.. 동생이 이런 맘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라도 서운해 하는 맘이 들지 않게 맘으로 도와 줘야할...  
1542 [펌글] 내 안에 특별한 사람 2
들길
2004-07-30 1468
a:link {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t...  
1541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2
아랑
2004-07-24 223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전 처음에 김신님의 글을 보고 저를 대상으로 했다고도... 그 오리란 것이 저인지도 따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인지도 몰랐었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자꾸 보다보니...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끝내 그분이 다른분들을...  
1540 죄송합니다... 앞서의 결정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랑
2004-07-23 215
죄송합니다. 앞서의 결정들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제가 그러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제 생각은 그러했지만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제 행동이 잘못이라고 충고하시는 지금... 제가 아직 생각하지 못했던 제 잘못이 있다는 것...  
1539 홰나무 / 김광규님의 시 2
고형옥
2004-07-23 1503
홰나무 - 김광규 밤마다 부엉새가 와서 울던 그 나무를 동네 사람들은 홰나무라고 불렀다. 홰나무는 우물가에 넓은 그림자를 던져주었다. 두레박이 없어지고, 펌프가 생기고, 뒤이어 공중수도가 설치 되었던 그 자리에 얼마 전에는 주유소가 들어섰지만, 홰나...  
1538 작은 풀에도 그늘이 4
아침
2004-07-20 2828
갸날픈 풀잎도 작은 그늘이 있습니다. 갓 깨어난 여린 떡잎에도 조그만한 그늘이 있습니다. 풍찬 바람위에 서있는 솔나무에도 흔들리는 그늘이 있습니다. 어딘지 부지런히 가는 조그만 곤충에게도 작은 그림자가 있습니다. 사람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습니까? ...  
1537 김신님의 글 삭제에 대한 입장과 홈페이지에 대한 저의 입장...
芽朗
2004-07-19 243
세삼스럽게 지금에 와서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관한 오해가 상존하기에 그것을 방관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글은 김신님 글과 세실리아님의 글 하나 이외에는 어떠한 글도 삭제한 일이 없습니다. 댓글이나 다른 ...  
1536 풀잎 향기^-^ 5
이슭
2004-07-18 15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비가 오는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비 온 뒤의 그 포근한 향기는 도저히 싫어할 수가 없어요^-^.... 며칠이고 계속 쏟아지던...  
1535 [캐논]---♥ 1
이슭
2004-07-17 15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쩐지 캐논이 참 좋아졌어요^-^. 별로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캐논을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지고 나쁜생각 같은것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1534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1
고형옥
2004-07-15 15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1533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1532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4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1531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4
beat
2004-07-10 149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That Love is All There is ☆ Emily Dickinson ☆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It is enough, the freight should be Proport...  
1530 동화 -퍼온 시- 3
beat
2004-07-10 155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Fairy Tale There once was a child living every day expecting tomorrow to be different from today. (Gloria Vanderbilt) 동화 옛날 한 아이가 살...  
1529 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6
고형옥
2004-07-09 1585
작살나무의 보시 안준철 가을 산사에 자작나무라면 몰라도 작살나무라니 작살 모양으로 누구 도륙낼 일 있나 비아냥거리다가 나무 이름 아래 뭐라 적힌 글씨를 읽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열매는 둥글며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됩니다 새가 먹기 좋은 둥근 열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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