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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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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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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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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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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468 움직이는 선, 태극권(태극권 세미나 안내입니다.)
taichi
2005-04-22 1793
서양에서는 움직이는 선(動禪)으로 잘 알려 있는 태극권은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마음과 호흡과 몸을 하나로 엮는 심신수련법입니다. 정(靜)과 동(動)이 어우러져 있어 신체의 조절은 물론 명상적인 효과까지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4식 태극권 ...  
1467 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님의 시 2
고형옥
2003-05-26 1789
바람 부는 날의 풀 -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  
1466 [re] 리라를 듣는 법 1
아랑
2003-05-31 1787
^-^.... 리라는 인간이 부른 자연음악이랍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본래 식물과 나무가 부르는 노래는 인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고대의 인간의식이였지요. 리라는 인간 스스로가 자기를 정화하...  
1465 나무에게 선물하는 글..(자작.)
forestia-정령.
2003-05-15 1779
나무야. 저 숲속에서 아름답게 지내는 나무야. 언제나 너에게 쉴곳을 바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늘을 빌리는 난.. 너에게 아무것도..해준게 없구나.. 그냥..옆에서 바라볼뿐.. 더이상 해준게 없어. 그때는..너무 어려서.. '나무'라는 널..알아보지 못한것 같아....  
1464 천리향/ 함께 읽고 싶은 향기로운 시 1
고형옥
2003-05-21 1777
천리향 이해인님의 시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1463 이해인 수녀님의 봄편지 1
선선한 바람
2003-05-23 1777
봄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  
1462 [자작시]몽유병 1
【♣푸른새∽나무♧】
2003-05-24 17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몽유병> 몽유병 환자가 있다. 자신 앞에 있는 일들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유병 환자가 있다.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 이 일들이 자신 앞에...  
1461 힘빼! 12
아침
2004-05-04 1776
즈음에는 눈에 자꾸 힘이 들어갑니다. 속으로 그럽니다. "힘 좀 빼! 힘 좀 빼!" 눈에 힘이 들어갔다면 그것은 심보나 눈에 무슨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까요? 만약 팔다리에 힘이 들어갔다면 팔다리가 기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뜻하지요. 만약 어께와 목에 깁...  
1460 사랑의 낙서 (월간--좋은 생각 4월호 중에서 ...글쓴이 미상) 2
cecilia
2003-05-23 1774
우리를 감동케 하는 한 이야기 입니다. 서울의 한 언덕배기 동네에서 자취를 할 때 의 일이다. 턱까지 찬 숨을 몰아쉬며 계단을 오르는데, 맨 끝 계단에 하얀 분필글씨가 보였다. '아빠' 요즘 너무 힘드시죠? 사랑해요 " 그 글을 읽는 순간 진한 감동과 함께 "...  
1459 반갑습니다!
아짐마
2003-01-21 1770
똑같이 감동하신 분들이니 아무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인사드립니더. 정말 너무 반가워유! 자주 뵙시다요 그런데 여긴 영상은 안 올라가네요?  
1458 호박은요... 예뻐요... 3
호박
2003-07-08 17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벌써 7-8년 다 되어가는데... 교회 여름 수련회(8월)를 소록도로 갔었어요...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잠에 취했다가 문뜩 잠이 깼는데... 넓은 밭에 호...  
1457 당신에게는 많습니다.
이석영
2003-07-09 17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에게는 많습니다 당신에게는 힘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빨리 가지 마세요뒤에 오는 힘이 약한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  
1456 자연음악에서 목소리를 듣다. 1
오정민
2003-01-22 1759
안녕하세요? 아주오랜만에 이곳에 들려보네요. 자연음악을 벌써 알게된지도 꽤 오래된것 같아요. 한 4년에서 5년된것 같은데.. 작년에 한참 수련을 하면서 영성이 꽤 맑아졌던때가있었습니다. 그때 이어폰으로 자연음악 듣다보면(어떤 곡인지는 기억이 잘안나...  
1455 [re] 사랑을 전하며... 새로운 꿈을...
아랑
2003-05-31 1758
안타까운 일입니다... 비단 새만금 일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그러하기에 어머니 지구는 지금 엄청나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까지 온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겨진 집적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러나 이 모든 일...  
1454 리라와 친해지는 법 2
들길
2003-05-28 1758
이제 자연음악을 듣게 된지 만 4개월쯤 되었나... 전 사실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질 못하고 자연음악 역시 잘 알고 즐기고 있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 먹듯이 듣는 것도 사실이에요.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맑고 투명한 자연음악을...  
1453 3
아침
2003-05-11 1755
우리가 마시는 한줌의 숨결은 그냥의 바람이 아니라 지나가는 바람결이 아니라 수 천를 돌아온 숨결이라는 걸 알 때 우리가 내쉬는 한줌 숨결은 그냥 바람결에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수 없는 세월동안 우리의 아이들이 마실 숨이라는 걸 알 때 우리...  
1452 요정과 천사의 목소리라면...
아랑
2003-01-23 1746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그다지 바뀐게 없지요?... 반성하고 있습니다...-_-; 그래요... 어느덧 자연음악도 나온지 그렇게 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네... 음악 속에 숨겨진 목소리는... 요정과 천사의 목소리랍니다. 노래를 부를때... 순수한 ...  
1451 동행~! 3
아프로디테
2003-07-09 17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밤사이에 비가많이도 내렸어요~ 자연음악님들 비 피해 없으시지요? 오늘도 소중하고 좋은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어. 매일 말로만 소중 행복 찾는다고 하...  
1450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입니다
김재숙
2003-08-01 17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내가 하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십시오! ***음악치료학과 음악심리학 특강**** 국내 최초로 전문음악치료사 교육을 시작한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에서는 특강 두 과목을 통해 음악치료가 오늘 어떠한가는 ...  
1449 새만금으로 ! 3
cecilia
2003-05-26 1726
새만금 갯벌..... 바다의 정화조 인 갯벌.... 갯벌이 없다면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는 안타까움...입니다. 맛있는 백합 조개도 볼 수없고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건강히 살아감을 포기 해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어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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