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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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468 영양과 차크라 (2) 1
cecilia
2004-05-26 1474
주황색------물 이것은 성의 차크라, 선골 차크라. 이며 창조적인 조직과 협동을 반영한다. 성기 윗부분에 위치하며 앞으로 열려 있다. 신장, 방광, 생식기와 상응한다. 이것이 정상적으로 가능할 때는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느낌을 전하...  
1467 자연음악 홈에 오늘도 또 오며 2
beat
2004-05-25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 홈은요. 첫 페이지에 안녕 반가워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그 안에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받기도 합니다. 님들도 그러시나요? 마치 그 마음...  
1466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과 차크라 (1) 4
cecilia
2004-05-25 1513
차크라는 고대 요가체계에서 받아들여 진것으로 산스크리트어 이며 ...바퀴, 접시의 뜻을 가지나 일반적으로 에너지의 움직임, 에너지 운동을 내포한다. 차크라는 우리몸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7개의 중심 차크라가 있다. 이 일곱개의 차크라는 등뼈를 따라...  
1465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6
들길
2004-05-23 1596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1464 포라노 광장을 불러보세요. 11
고형옥
2004-05-22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하는 자연음악 회원님들! 자연음악 홈에 들어오시면 제일 먼저 우리를 맞아주는 노래가 있지요? 네, 바로 [포라노 광장]입니다. 자연음악 책 속에...  
1463 으아악ㅜ_< 5
이슭
2004-05-22 14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은 정말 하늘이 "악"소리 날정도로 예뻣다지요>_<~... 뭉게뭉게 구름들이 둥실~★  
1462 바느질을 하면서... 5
cecilia
2004-05-21 1464
우리나라 전통규방 바느질을 할때는 우리의 조상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한국인 이라는 자긍심이 기쁘답니다. 조각보...바늘꽂이...등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 보면 천연 염색의 색체감에 피곤한 줄도 잊어버립니다. 완성되면 앙증스럽고 예쁜 모양에 역시 우...  
1461 로즈마리 3
beat
2004-05-21 150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느날 길을 가다가 제 친구 로즈마리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때 로즈마리에게 소홀했거든요. 분명히 잘 키우기로 하고 함께 하기로 하고서 피곤해...  
1460 어머니와 대화 5
beat
2004-05-21 151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아침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머니가 말을 거칠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1459 오늘 오랫만에 왔어요^-^ 7
이슭
2004-05-20 154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친구랑 싸웠어요......된장..>_<! 모두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어딘가에는 있겠죠^-^?  
1458 꽃자리 (시인 -- 구상 선생님) 2
cecilia
2004-05-20 1508
앉은 자리가 꽃 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 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꽂 자리니라.... *************************************************************************** 얼마전 돌아가신 구상 시인 선생님의 시입니다. 사회의 부정과 불의, 부...  
1457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
如心 이인자
2004-05-20 1546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1456 요즘 저를 사로잡는 글/ 새벽 산책 중에서 4
고형옥
2004-05-19 1447
♡ 노래하며 가는 사람 ♡ 오늘은 참 싱거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미리 싱거울 거라고 고백하는 까닭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늘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 진리의 말씀이 없어서 어두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작은 것이라도...  
1455 월식 12 file
들길
2004-05-18 1442
 
1454 운영자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
아인
2004-05-18 145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4-5년 전에 자연음악시디 (바람이 태어나는 곳,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리라와 은청색 노래)를 가지고 즐겨들었으나, 이사하는 도중에 분실하여 현...  
1453 무제 3
글라라
2004-05-18 147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반갑습니다.음악이 너무 좋아서 ...가금 들리어 즐겨도 될까요?  
1452 무제 2
cecilia
2004-05-18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는 애기똥풀 염색을 했습니다. 욱수골 골짜기 넒은 바위 옆으로 맑은물은 흐르고 계곡옆에는 제법 큰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데 이제 꽃은 저물었지...  
1451 행복의 메시지 1
如心이인자
2004-05-18 1458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  
1450 오늘 내가 피운 꽃/ 혼자 읽기 아까와서 펌.. 2
고형옥
2004-05-17 1498
오늘, 내가 피운 꽃 오늘 아침은 대지에 남아 있던 여름 기운이 완전히 빠져나간 듯 바람이 한결 맑고 청량합니다. 지난 여름 한철 열이 오른 사람들의 머리를 잠시 떼어내어 저 바람에 헹구고,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본 눈일랑 잠시 빼내어 저 하늘에 담궜다...  
1449 스스로에게 물음 5
beat
2004-05-17 149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와 끊임없이 싸웠던 나의 모습. 그 중에 하나는 어린애같은 나는 싫어와 그건 아니야 더 맑아져야 해. 오늘 옷을 사고 친구와 사진을 찍고 그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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