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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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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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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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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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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88 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6
고형옥
2004-07-09 1585
작살나무의 보시 안준철 가을 산사에 자작나무라면 몰라도 작살나무라니 작살 모양으로 누구 도륙낼 일 있나 비아냥거리다가 나무 이름 아래 뭐라 적힌 글씨를 읽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열매는 둥글며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됩니다 새가 먹기 좋은 둥근 열매가 ...  
1387 안녕하세요^^
선수아
2003-01-13 1584
꼭 이렇게 인사해보고 싶었어요.. 아.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방에서 기르던 분꽃이 있었죠, 그런데 할머니께서 방에만 놔두면 몸이 약해진대요. 그래서 다른 화분들 옆에 놓아줬더니 아,,, 첫번째날 잎 끝이 거무스리 해지면서 마르더니... 두번째때 아예 잎...  
1386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아프로디테
2003-07-11 158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  
1385 아랑님께 차 한잔....^^* 5
초이
2003-11-13 158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이 없었다면.. 우린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위안과 치유를 얻어야 할지 몰랐을겁니다.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기에.. ...  
1384 입추 1
호경이
2003-08-13 1582
한여름의 무더위와 열대야에 분출하던 그 존재의 표현도 대지의 목마른 갈증과 열병을 삭히는듯 비와 비 그리고 잠시 스쳐가는 여름이었나봄니다 내 안의 사랑이 내안의 삼라만상이 더불어 풍성하고 넘치는 그냥 이대로의 모습과 삶이 좋기만하군요 계절이 마...  
1383 천천히, 나즉히, 따스히 20
안 미향
2004-04-07 158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말과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만남이 더 순수했을까? 아마도... 어릴적, 벙어리가 되고싶었어 소리없이 눈빛으로 말할테니 더 천천히 유심히 살폈을...  
1382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초이
2003-11-08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 자연음악 멋진님들!~ 미소 보내 드려요......^&^ 비님이 오시는 주말이네요~ 그래두 주말이니까~~ 기분은 좋으시죠....? 여유로운 마음으로 커피...  
1381 자면서 자연음악을 들을 때 5
이슭
2004-04-19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대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로 만들어서 라디오에 넣은 후! 한 번 씨디가 다 나오게 되면 멈추게 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침까지 들으며 잘 수 있을까용...?  
1380 9월의 여행
강재일
2004-09-15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9월 기행 강 재 일 원주에서 마산으로 오는 차편은 좌석도 마음도 여유로웠다. 서울로 가서 다시 강남터미널까지, 그리고 밤 11시까지 기다렸다가 통...  
1379 자신의 눈...
아랑
2003-03-21 1580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신과 연결되어있고... 두 발을 디딘 어머니 지구와 연결외어 있고... 하늘... 바람... 공기... 대우주...  
1378 들꽃 새벽 11
아침
2003-09-29 1580
새벽 들에는 간밤에 산그림자 내렸던 자리가 다르네. 향기로운 꽃들이 이상하게 그곳만 더 눈부셔라. 누군가 차갑고 긴 옷자락을 몇 번씩이나 쓸고 지나간 후 이슬 묻은 단추 줄줄이 떨구었네 찬란한 시간은 발자국도 없이 눈동자만 내려놓고 가버린 것일까. ...  
1377 아기나무 - 고형옥님의 삼주년 축하음악~ 4 file
로즈프린세스
2004-06-17 1580
 
1376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같이.. 1
forestia-정령.
2004-08-29 1580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은..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 그저..정처없이 떠돌다가.. 새벽이 되면.... 풀잎이란 이와 , 꽃이란 이 의 무릎에 , 살포시 내려앉는다.. 하루는.. 달빛을 보다가.. 하루는 지나가는 새를 보다가.. 또 하루는.. 포근히 잠들다가 .. ...  
1375 잘 해야 한다는 귀신 7
고형옥
2003-07-12 1579
잘 해야 한다는 귀신 - 단소 그날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 단소를 들고 갔다가, 한번 불어보라는 요청을 끝내 거절하고는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갑자기 단소가 말을 걸어 왔다. "어째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곧잘 나를 불다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  
1374 언제나 몇번이라도 1
안 미향
2004-04-16 157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추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저편에서 당신을 ...  
1373 저.. 자연음악을 받고 싶은데... 1
꿀벌
2004-04-19 1579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을 받고 싶은데.. 아랑님... 요즘도 공유를 하시는지요.. 저녁때 컴퓨터를 쓰신다기에 일부러 새벽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외국에 살 거든요..;) 접속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  
1372 포라노의광장 3
먼지
2003-06-11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난 그 노래를 사랑할 수 밖엔 내가 없다 그 노랜 고유명사 이니깐.....두루 음치도 성악가 된다!?!?  
1371 사랑의 흐름으로 삶을...
아프로디테
2003-07-10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대문호이며 위대한 스승인 톨스토이는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사랑으로 힘을 얻고 랑으로 일을 하...  
1370 들꽃-조용필 노래를 20
들길
2004-04-25 1578
조용필 - 들꽃  
1369 푸른 하늘 저편 4
beat
2003-11-11 15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푸른 하늘 저편(The Great blue yonder)인데요. 그 책이 저에게 감동이 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주인공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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