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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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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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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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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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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88 나 자신을 위하여... 1
如心이인자
2004-04-25 1504
누구나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걸림돌을 만날때도 있고 장벽을 마주할때도 있다. 때론 원하지 않던 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또한 막다른 길목도 만나기도 한다. 평탄한 길을 만나 편히 걸을 때도 있었고 험난한 길을 만나 고행의 길을 걸...  
1387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6
김신
2004-04-24 145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평화는 상대방이 내뜻대로 되어지기 바라는 마음...  
1386 한동준 - 너를 사랑해 ^^♡ 7
들길
2004-04-24 1442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  
1385 인생을 다시 산다면 8
如心이인자
2004-04-24 1439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  
1384 경구 9
아침
2004-04-24 1564
*나는 두음표 사이에 쉼표입니다.릴케 휴식과 정적이 필요합니다. *꽃은 열매를 맺기위하여 만개하지만 열매가 맺히면 곳 시듭니다.카비르 내일은 없습니다.기약할 수 도 없습니다. *자신의 오류나 잘못으로 감추려 문을 닫으면 진리의 문은 영원히 닫힙니다. ...  
1383 5
beat
2004-04-23 143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 사람들의 각기 다른 눈. 요즘은 눈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내리는 눈 말고... 서로 각자가 다 다른 눈을 갖고 있어 저마다 바라보는 것이 다...  
1382 아이들 6
beat
2004-04-23 145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끔 제가 너무 행복함을 느낄 땐 이래도 되는 걸까....생각이 듭니다. 행복해도 걱정인 걸까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일하던 피아노 학원에 가서 하...  
1381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가요 4
如心이인자
2004-04-23 1489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  
1380 艱飮野店[간음야점]/주막에서 11
초이
2004-04-22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艱飮野店[간음야점]/주막에서 노자 千里行裝付一柯 천리행장부일가 餘錢七葉尙云多 여전칠엽상운다 囊中戒爾深深在 낭중계이심심재 野店斜陽見酒何 야...  
1379 묵상 16
cecilia
2004-04-22 1468
화창하고 따가운 봄볕이었지만 전 날의 단비로 인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은 힘든 저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고 피곤한 제 육신을 새롭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 자연과 지구인 어머니께 감사했습니다. 단절된 마음............. 그 무엇이.... 외롭다고 하는 사...  
1378 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14
아침
2004-04-22 1458
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이영희 님 책 제목) 새들이 한쪽 날개로 난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균형감각을 잃으면 떨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은 무슨 세계입니까? 도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암호는 없습니다.  
1377 노래..파란 하늘을 보는 즐거움이란...^-^ 3
이슭
2004-04-21 145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아직 초등학생이어서 비교적 학교가 일찍 끝나거든요 그래서 가끔 집으로 오는 길에 마음대로 노래를 즉흥적으로 만들어서 부르고는 합니다. 저...  
1376 어엇...방문록이..!
이슭
2004-04-21 15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방문록이 않나옵니다..-ㅁ-!!! 저만 그런건가요?  
1375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지 못하신다면...
아랑
2004-04-21 21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우리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들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부담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으로 알고 있...  
1374 바람이 11
beat
2004-04-21 14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는데 순간 바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  
1373 山門 / 짧은 시 한 편 10
고형옥
2004-04-20 149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山門 나는 그때 산이 사립문 열고 한 번 본 적도 없는 두루미에게 안채 내주는 소릴 들었다. (이안) 넉넉함을 이만큼 간결하게 드러낼 수도 있군요. ...  
1372 오늘도 그냥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5
이슭
2004-04-20 153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역시나 별다른 쓸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서도.. 이 홈페이지에는 들어 올 때마다 뭔가 글을 남기고 가고 싶어지는군요,.  
1371 산괴불주머니 1 file
김종기
2004-04-20 1480
 
1370 영화를 보고..(패션??) 2
호박
2004-04-20 1508
엊그제 친구네가 놀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본 영화 얘기를 꺼내 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담긴 영화... 성경책에는 짧막하게 나오고만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고난에 대해서.. 근데.. 제목은 안보고 영화만 봤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어리버리합니다.....  
1369 저.. 자연음악을 받고 싶은데... 1
꿀벌
2004-04-19 1579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을 받고 싶은데.. 아랑님... 요즘도 공유를 하시는지요.. 저녁때 컴퓨터를 쓰신다기에 일부러 새벽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외국에 살 거든요..;) 접속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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