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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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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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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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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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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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268 안녕하세요.. 5
이은정
2004-02-02 15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홈페이지 들려서 자연음악을 다운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마 오래 걸릴 것 같아요..에구... 전 1월 한달 간 의료원으로...  
1267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를 읽고서... 7
안 미향
2004-04-28 15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제인 구달 1934년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 탄자니아의 곰비 국립공원에서 야생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선구자적인 일을 시작했다....  
1266 쑥을 뜯으며 9
cecilia
2004-05-16 15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저도 잘 보냈어요.^^ 오전에는 미사를 하고 오후에는 모처럼 친구들이랑 동네근교에서 쑥을 조금 뜯고 두시간 남짓 ...  
1265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
如心 이인자
2004-05-20 1546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1264 죄송하여........ 4
고형옥
2003-03-06 1545
봄비가 내렸습니다. 아마도 흙 속에 묻힌 나무 뿌리들이 쭉쭉 물을 빨아 올리며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고 있을 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들이 기지개를 켜며 봄 하늘에 희망의 숨결을 뿜어냈을 것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에 머리털처럼 부스스한 ...  
1263 죄지은 사람 / 퍼왔어요 2
고형옥
2003-09-07 1545
죄지은 사람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그 죄를 변명하거나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참으로 교묘하게 자기의 죄를 합리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선한 사람으로 위장을 하고 있다가 결...  
1262 시 + 음악.. 2
순수낭만
2003-12-10 15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긴긴 날 시사(詩史)를 찬하고 등불 밑에서 다경(茶經)을 배운다... 옛 것 좋아 취미를 점점 더해 박학하여도 성공한 것 하나 없네... 자리를 산사람(...  
1261 서두르지 않기... 3
초이
2004-03-05 15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나는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도우려 들지 말아라. 그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당신의 도움은 그를 화나게 만들...  
1260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4
如心 이인자
2004-03-24 1545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  
1259 일기 3
강재일
2004-09-01 15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o작년의 오늘같은 날! 바람을 피우다 낭패를 당한 할아버지 얘기로 벙긋거리는 내게 직원이 넌지시 묻는다. “소장님, 바람이나 쐬러 가실까요?” “어딜...  
1258 함께 읽고 싶어 옮겨 봤어요 1
고형옥
2003-01-16 1544
일전에 서울에 볼 일이 있어 전철을 타게 되었지요. 플랫폼에서 차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전철 안에서 읽을 거리를 백 속에 넣어오지 못한 것을 알고 급히 구내매점에서 작은 잡지 한권을 샀지요. 얇아서 부담이 없어보이는 [좋은 생각]이란 책이었어요. 차 속...  
1257 순수성의 파워/ 퍼온 글 2
고형옥
2003-02-10 1544
순수성의 파워 완전무결하고 순수한 다이아몬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어린아이는 모든 이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이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우리가 음식이든 상품의 ...  
1256 음...
아랑
2003-03-22 1544
안녕하세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침에 제가 보내드리는 메일이랍니다. 그런데 예전에 보내 드린것 거의 모두가 그림이 출력되지 않을 거랍니다. 이유는 홈페이지의 주소가 바뀌면서 예전 주소랑 다르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곧 다시 재발송 할지도 ...  
1255 다 함께 걸어요 3
고형옥
2004-04-14 15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 글은 실은 아랫글(언어적 모순)에 댓글로 달으려던 글임을 참고하시고 보아주세요. 제 경험으로는 말 안함으로써 남에게 상처 주는 것이 더 아픈 ...  
1254 시 + 음악 (Jia Peng Fang - Deep Blue)
초연
2004-06-21 1544
흥얼거리다 낭만에 취해 탁주 한 잔 걸친다 뜬구름 같은 마음 살며시 모듬어 보아 생, 로, 병, 사, 무색하여라 바람을 가르며 허공을 응시하니 갈 곳 없어 깨고보니 긴긴 날 꿈이더라 구름같은 마음 흐르는 강물되어 영원에 사무처 잠들지어다. - 초연 - Jia ...  
1253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안 보일 때... 1
김종기
2003-01-29 1543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다는 질문이 있네요. 인터넷 익스플러 메뉴중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에서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 에 체크가 되어져 있으면 한글사진명이 보이지않습니다. 체크를 풀어 주시면 어떤 한글사진 화일도 잘 볼 ...  
1252 우물과 마음의 깊이.
이석영
2003-07-07 15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  
1251 가을문턱에서 그냥.......^^ 2
초이
2003-09-20 15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랜만에 산길을 걸었습니다.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는 가을이 온갖 소리와 모습으로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높은하늘, 풀벌레소리, 져내리는...  
1250 괴불나무 3 file
김종기
2003-12-04 1543
 
1249 다른 세상 6
풀잎
2003-10-02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둘째를 임신해서 태교음악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태교관련 사이트에서 이 홈피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님들이 글쓴 이야기가 넘 다른 세상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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