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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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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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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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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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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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908 먼지의 생명으로부터... 1
산달폰
2003-06-03 1504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이렇게 인간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말',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 참으로 불편하네요. 우리는 처음부터 여러가지 생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전해져 갑니다...  
907 녹은 그 쇠를 먹는다 4
고형옥
2003-06-07 1504
녹은 그 쇠를 먹는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의 마음처럼 불가사의한 것이 또 있을까.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 마음이다. 그래서 가수들...  
906 미술치료 관련사이트 - 선수아님 보세요. ^^ 1
류광훈
2003-08-18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잘들어오지 않아서 선수아님의 글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도움 되는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http://www.multitherapy.com/ 미술치료 관련 사이트입니...  
905 천성산을 살리는 일에 동참바랍니다. 8
김홍일
2003-11-15 1504
지율 스님께서 목숨을 건 단식을 시작하신지 40일이 되었습니다. 이젠 몸속의 거의 모든 영양소가 빠져 나가 몸을 지탱하고 서 있기 조차 힘드신 상황입니다. 지난 2월 38일간의 단식을 하시고도 자연과 환경을 무시하는 정부의 행동에 다시 거리로 나와 3000...  
904 모든 상황은 축복이다 8
아침
2003-11-20 1504
모든 상황은 축복이다. 다른 사람들이 걷는 업보의 길을 판단하려 들지 마라. 너희는 영혼의 계산서 속에서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지 알지 못하니, 남들의 성공을 질투하지도 말고, 남들의 실패를 동정하지도 마라. 어떤 것을 재난이라 부르지도 말며 ...  
903 작은 천사 이야기 -퍼온글- 8
beat
2003-12-23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천사 이야기.. 준이는 백화점에 가자고 엄마를 졸랐습니다. 〃엄마, 언제 데려갈거야?〃 〃아빠가 월급을 받아오면 가자꾸나.〃 〃그럼 몇 밤을 자...  
902 히어리(겨울 눈) 5 file
김종기
2004-01-03 1504
 
901 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5
如心 이인자
2004-03-19 1504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  
900 Ballad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
如心 이인자
2004-03-23 1504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에 영혼을 맡겨 보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899 부들부들 19
beat
2004-04-18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부들부들 부들부들 자꾸 떨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침을 안먹어서 기운이 없어서 그런다고 그러셨는데 먹어도 떨리고 안먹어도 떨립니다. 잠시 마음에...  
898 나 자신을 위하여... 1
如心이인자
2004-04-25 1504
누구나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걸림돌을 만날때도 있고 장벽을 마주할때도 있다. 때론 원하지 않던 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또한 막다른 길목도 만나기도 한다. 평탄한 길을 만나 편히 걸을 때도 있었고 험난한 길을 만나 고행의 길을 걸...  
897 포라노 광장을 불러보세요. 11
고형옥
2004-05-22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하는 자연음악 회원님들! 자연음악 홈에 들어오시면 제일 먼저 우리를 맞아주는 노래가 있지요? 네, 바로 [포라노 광장]입니다. 자연음악 책 속에...  
896 아이디를..다시 찾았습니다.. 1
forestia-정령.
2004-08-25 1504
이석희.. 저입니다.. 아이디를 다시 찾았습니다.. 기쁘네요.. 45페이지에 써있던 글 제글을 읽으면서 아이디를 찾은 기쁨도 동시에 즐겼습니다.. 이젠 이석희 , 지금 쓰는 아이디 . 2개를 모두 쓸것입니다. 많이..지켜봐주세요.. 아 , 전; 16살입니다.. 중3이...  
895 ** 버리고 떠나가기 ** 2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22 1503
맑게 흐르는 개울가에 무심히 앉아 있노라면 사는 일 조금은 허허롭게 묻어 올 때가 있다. 한 세상이 잠깐인 데 부질 없는 일에 얽매여 시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얽매임에서 훨훨 벗어나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몫을 ...  
894 자연음악을 듣는 마음과 자세 2
아침
2003-03-19 1503
자연 음악을 틀고 가장 편안곳에 자리를 잡는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곳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안다면 사무실 밖에도 좋고 호젓한곳이라면 더더욱 좋다 남들이 볼때는 밖을 내다보는 것처럼하고(그런곳에는 엠피쓰리나 녹...  
893 진달래 2
아침
2003-03-31 1503
진달래 그대 사랑하는 마음 감출길 없내 봄이 오면 이내 마음 꽃으로 먼저 활짝 피네. 오전에 뒷동산에 올라갔지요. 오르는 길에 진달래을 보면서 한번 써보았지요. 여름이나 가을,겨울에는 그렇게 진달래 꽃이 많이 있는줄 모르다가 봄이면 사방천지에.... 진...  
892 지구의 날 2
cecilia
2003-04-22 1503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달력에는 수 많은 날들을 정해두고 그 날들을 기념 하는것이 많습니다. 오늘 이 지구의 날을 정해 놓은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 저녁의 만찬은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 이었습...  
891 아랑님~! 씨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1
태양
2003-06-12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가 오늘 왔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듣다가 스르르 잠들어 버렸어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기쁜 날이 계속 되실길 바래요~!^^* 사랑해요~!...  
890 6
cecilia
2003-08-12 1503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높고 따가운 햇살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베란다의 화초들은 저녁이 되면 제가 뿌려주는 시원한 물을 기다립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저녁 화초를 돌보는 일로 제 일과가 시작합니다. 몇일전의 저녁입니다. 화초에 물도 주고 낮...  
889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1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9-11 1503
서울은 조금 한가한 거리인데 지방은 많이 복잡하죠?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죠? 이제는 지각하지 않고 글 올릴께요. 먼 곳에 다녀왔답니다. 모든 님들께 ... 안부전합니다. 건강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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