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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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688 아마 물의 마음은? 8
아침
2003-06-16 159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떨어지는 소리 중 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물소리라고 제가 아는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돌이,나무가,짐승들이 높은곳에서 폭포처럼 떨어진다면 어떤 소리...  
687 어제가 자연음악 홈페이지 탄생 2주년 이였답니다...*^-^* 8
아랑
2003-06-16 1519
어제 글을 올련다는 것이 잊어버렸네요...^^ 자연음악 홈페이지도 2년이 되었답니다...! 지난 2년간 많은 것이 바뀌었답니다. 자료도 추가되고 메뉴도 바뀌고...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하시는 가족분들이 750배 늘었다는 거군요!!!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고 게시...  
686 아름다움의 신비 2
cecilia
2003-06-16 1541
연 이틀 좋은 날씨속에 아나바다 장터가 옛 시골 장터 마냥 신나고 뜻깊은 행사 였습니다. 가정에서 소중히 쓰고 있는 물건이나 버리기는 아깝고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교환하는 정터 였지요. 음식은 모두가 각자 맡은 곳에서 열심히 도와가며 함께 ...  
685 자연음악 악보는 구할수 없나요? 5
태양
2003-06-14 14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도서관에 갔더니 자연음악 책이 있더라구요... 빌려서 보았더니 맨 뒤에 '자연음악을 불러봅시다'라는 코너에 '크로바'랑 삼'나무가 부르는 노래'랑 '...  
684 무제 5
cecilia
2003-06-14 1536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683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4
 
682 cd랑 테입을 구입했는데요... 1
호박
2003-06-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매번 컴으로 켜두는 것이 별루인것 같아서... cd랑 테입을 구입했어요... 근데... 처음부터 컴으로 들어서 그런지... 오디오는 적응이 좀.... . . . ....  
681 아랑님~! 씨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1
태양
2003-06-12 1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가 오늘 왔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듣다가 스르르 잠들어 버렸어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기쁜 날이 계속 되실길 바래요~!^^* 사랑해요~!...  
680 아랑님 질문있습니다 2
shiny
2003-06-12 144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자연음악을 토요미스테리에서 소개했다는 글을 봤는데 찾아보니 잘 못찾겟더라구요 몇회분에 몇번째편인지 혹 알수있을까요? 또, 다른 프...  
679 [re] 우잉...
호박
2003-06-12 152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 글에 리필해 주신 두분게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암튼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이제 된것 같아요.... ^^;  
678 [re] 이를 워쪄... 답글 못 쓰것어요...
호박
2003-06-12 151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 글에 리필해 주신 두분게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암튼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677 아랑님.. 1
호박
2003-06-12 147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기... 매번 부탁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 이미 cd 신청은 해 놨습니다만... 또 신청하면 안될까요?? 제 주위에서 탐내는 사람이 많아서요...  
676 이를 워쪄... 답글 못 쓰것어요... 1
호박
2003-06-12 151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 글에 리필해 주신 두분게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암튼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675 이뀨선사의 선시 3
선선한 바람
2003-06-11 157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달은 집 마음은 그 집의 주인이라 할 때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덧없는 세상 깊이 생각해 보면 남과 나 사이에 구별이 없다 이 마음 이외에 다른 마...  
674 아침을 여는 아름다움 5
김종기
2003-06-11 1466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강원·황해·평북·평남·함남) 서식장소 : 산지의 숲 크기 : 높이 약 60cm, 잎 지름 약 10cm 뿌리는 비후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가지는 나...  
673 이글을 이미 올렸는지도 몰라요 6
먼지
2003-06-11 1457
저는 이 이야길 늘 각색 하면서 산답니다 빈배의 이야깁니다 항해중이었다 강을 떠내려 오던 어떤 배와 부딪쳤다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음을 알고도 과연 고래 고래 소릴 질렀을 것이냐? 너!! 만약 질렀다면 너는 과연 누구에게 소릴 지른 것이냐? 아무도 없는...  
672 포라노의광장 3
먼지
2003-06-11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난 그 노래를 사랑할 수 밖엔 내가 없다 그 노랜 고유명사 이니깐.....두루 음치도 성악가 된다!?!?  
671 시비분별 3
먼지
2003-06-11 151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통닭 세 마리 만원 한 마리 사천원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아침을 위해서 새벽을 살았고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살았다 배고픔을 덜기위해 밥을 먹었고 ...  
670 어느 수박장수 이야기 15
고형옥
2003-06-11 1454
지난 공휴일이었어요. 장을 보러 가까운 재래 시장에 갔습니다. 모처럼 식구들이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터라 맛있는 음식도 장만해야하겠고 과일도 좀 필요했지요. 날도 더운데 수박을 하나 사가지고 가야하겠구나 생각하며 막 시장 입구로 발을 들여놓을 때...  
669 무제 2
cecilia
2003-06-10 1538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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