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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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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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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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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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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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648 [re] 리라를 듣는 법 1
아랑
2003-05-31 1787
^-^.... 리라는 인간이 부른 자연음악이랍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본래 식물과 나무가 부르는 노래는 인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고대의 인간의식이였지요. 리라는 인간 스스로가 자기를 정화하...  
647 아주 재미나는 곳이네요.. 이곳은!!! 1
손우식
2003-05-31 15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대지의 천사님 고맙습니다. 3년전 벤자민을 집에서 키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글세 그놈이 처음에는 싱싱했었는데..시간이 얼마 지난후부터...  
646 외로운 사랑 2
아침
2003-05-31 1448
나는 다른 시인이 될 수 없음을 안다. 풀잎과 마주앉아서 서로 마음 비추고 남들은 들을 수 없는 그런 이야기로 함께 꿈꾸며 별을 바라 밤을 지새는 시인이면 족하여라. 그것만으로 세상을 사랑한다. 그와 내가 둘이서 눈동자와 귀를 서로의 가슴에 묻고 사랑...  
645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작약의 시리즈 3
김종기
2003-05-31 1539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몽골·동시베리아 자생지 : 산지 크기 : 높이 약 60cm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여러 개가 한 포기에서 나와 곧게서고 높이 60cm 정도...  
644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연인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2
고형옥
2003-05-30 14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1-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643 아랑님 보세요 어찌된 일이죠? 시디가 안오네요 2
박준혁
2003-05-29 14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입금이 안되었나요? 시간이 올때가 되었는데도 안오는군요 입금을 시켰는데 혹 돈이잘못입금되었나 말씀해주실수있나요? 시디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  
642 리라와 친해지는 법 2
들길
2003-05-28 1758
이제 자연음악을 듣게 된지 만 4개월쯤 되었나... 전 사실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질 못하고 자연음악 역시 잘 알고 즐기고 있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 먹듯이 듣는 것도 사실이에요.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맑고 투명한 자연음악을...  
641 새만금으로 ! 3
cecilia
2003-05-26 1726
새만금 갯벌..... 바다의 정화조 인 갯벌.... 갯벌이 없다면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는 안타까움...입니다. 맛있는 백합 조개도 볼 수없고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건강히 살아감을 포기 해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어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640 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님의 시 2
고형옥
2003-05-26 1789
바람 부는 날의 풀 -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  
639 허브의 정의와 역사 5
들길
2003-05-26 1811
일요일인 어제, 걸스카웃 대원인 5학년 짜리 저희 집 아이가 체험 학습을 다녀왔어요. 허브로 비누를 만들어 와서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지요. 아주 고급스런 미용비누라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이고 라벤더 가루가 드문드문 섞인 뽀얀 비누 반죽을 코에 대...  
638 [자작시]몽유병 1
【♣푸른새∽나무♧】
2003-05-24 17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몽유병> 몽유병 환자가 있다. 자신 앞에 있는 일들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유병 환자가 있다.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 이 일들이 자신 앞에...  
637 이해인 수녀님의 봄편지 1
선선한 바람
2003-05-23 1777
봄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  
636 아랑님 보세요 1
박준혁
2003-05-23 18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람타에 관해 인터넷을 다니다가 알게됬는데요 있을거란 짐작은했죠 전부터 정확한 명칭은 아센션 뮤직-상승음악,초탈음악 이라고 하구요 가장높...  
635 황홀한 고백 /오늘 제가 만난 좋은 시 한편 5
고형옥
2003-05-23 1896
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  
634 고요한 중에 1
cecilia
2003-05-23 1807
일상은 분주 하면서도 때로는 고요함을 찾아 누려봅니다. 그 속에는 진정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 한잔 우려 마셔봅니다.... 한 잔의 물 속에서도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때로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나 ....잠이 일찍 깨인 새벽이면...  
633 사랑의 낙서 (월간--좋은 생각 4월호 중에서 ...글쓴이 미상) 2
cecilia
2003-05-23 1774
우리를 감동케 하는 한 이야기 입니다. 서울의 한 언덕배기 동네에서 자취를 할 때 의 일이다. 턱까지 찬 숨을 몰아쉬며 계단을 오르는데, 맨 끝 계단에 하얀 분필글씨가 보였다. '아빠' 요즘 너무 힘드시죠? 사랑해요 " 그 글을 읽는 순간 진한 감동과 함께 "...  
632 천리향/ 함께 읽고 싶은 향기로운 시 1
고형옥
2003-05-21 1777
천리향 이해인님의 시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631 감사합니다. 1
아침
2003-05-20 18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감사합니다. 오늘 자연음악 씨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메일을 받아보았습니다. 새벽에는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새롭게 나를...  
630 안녕하세요? 3
박준혁
2003-05-19 18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시디 신청은 했는데 사정상 돈을 입금안 시켰군요 곧 시키겠습니다 시디보내주세요 조금전 언젠가 몇번들은것같은 여기음악보다 더 고차원적인 음악을...  
629 비에도 지지 않고/미야자와 겐지 님의 시 1
고형옥
2003-05-18 1920
자연음악으로 인해 미야자와 겐지님의 작품 세계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는 시이겠지만 한 번 더 감상해볼 겸 올려봅니다. 류주환님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번역도 류쥬환님 번 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에 '추운 여름은 허둥지둥 걸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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