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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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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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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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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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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628 타네야마 벌판 - 미야자와 켄지 시 - 1
beat
2004-08-25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타네야마 벌판 새파랗게 아침해가 불타고 이 산 위 들판에는 풍염(豊艶)한 보라색의 아이리스 꽃이 가득 신발은 이미 이슬로 질척질척 도판(圖版)의 ...  
627 인간의 추악(醜惡) 2
강재일
2004-09-30 146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인간의 醜惡함이란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하지 않음이다. 즉,聖스러움을 상스럽게 만들때 그 때 추악 해 보인다는 말이 된다. 세상을 다듬는 기술은 ...  
626 月下獨酌 (월하독작) 1
순수낭만
2004-12-12 1466
花下一壺酒 화하일호주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擧盃邀明月 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 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 행락수급춘 我歌月排徊 아가월배회 我舞影凌亂 아무영능란 醒時同交歡 성시동교환...  
625 [re] 요즘들어 자연이 2
이기태
2005-01-16 1466
ㅂ니다>♡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참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방학을 해서 오전에도 집에 있는데..오전 햇살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  
624 <좋은 시>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
고형옥
2003-02-05 146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  
623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4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22 1465
사랑하는 소중한 이를 잃고 절망과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남은 가족을 위해 오늘 이 시간도 기도합니다. 하느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저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의 부르짖음이 하...  
622 안녕하세요..자연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배달민족 만세
2003-03-12 1465
저도 얼마전에 이 자연음악을 듣었는데 음악이 넘 좋았습니다..그래서 아랑님이 올려주신 음악들은 다 다운받아 음악시디로 복사해서 듣고 있습니다..아 그리고 리나와 은청색의노래를 구할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소리야에서는 아직 안파는거 같...  
621 굶고 있는 예수 / [좋은생각]-옮겨온 글 3
고형옥
2003-05-05 1465
굶고 있는 예수 소외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희망했던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가 처음 빈민촌에 들어가 생활할 때 갖은 고생으로 열병을 얻어 열흘을 넘게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일어났다. 여전히 들끓는 열을 안고 그는 우선 목숨부터 유지해야 빈민활...  
620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3
오정민
2003-08-24 1465
왠지 마음이 어수선할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잊어먹고 있다가도 이곳에서 오는 멜을 보면서 기운얻고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제껏 꿈이란게 없이 살았었는데 이제서야 막연히나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겼죠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구요. 몸이 ...  
619 [re] 맑은 아치미 생각 4
맑은아침
2003-09-18 1465
먼저, 제가 올린 생활속의 자잘한 삶의 행복에 관한 글에 대한 꼬리글- 가슴 따스했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웬지... 분위기 있을꺼 같은 들길님...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미워했던 막내 시누이와 이름이 같은 미향님...<죄송~ ^^*>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것은...  
618 아랑님.. 컴이 좀 느려진것 같아요... 4
호박
2003-09-16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 컴이 이상한 것인지... 언젠가부터 로그인 되는 속도가 많이 느려진것 같아요... 글쓰는 속도도 느려진것 같아요.. 혹시 제게 문제가 있다면 알려...  
617 생이불유(生而不有). 4
순수낭만
2003-12-12 146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봄이 오면 들은 많은 꽃을 피운다. 그 언덕에 크고 작은 많은 꽃들을 피게 한다. 냉이꽃, 꽃다지, 제비꽃, 할미꽃, 노랑민들레가 다투어 피어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그 꽃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616 [re] 자연음악, 리라에 관한답글... 6
아랑
2003-12-23 1465
안녕하세요. 허정우님! 게시판에선 첨으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인간은 자연보다 강력한 파동(에너지, 기운)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리라는 그것을 살린 것으로서... 자연음악을 만든 당시의 사람들이 순수한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  
615 살아오면서 핑계와 변명으로부터 얼마나 자유스러웠나..
아인
2004-02-26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이 글은 과거 몽골대제국의 테무진 왕이 한 말이다. 몽골 유목민을 최정예 군단 부대로 ...  
614 할미꽃 4 file
김종기
2004-03-17 1465
 
613 무제 2
cecilia
2004-05-18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는 애기똥풀 염색을 했습니다. 욱수골 골짜기 넒은 바위 옆으로 맑은물은 흐르고 계곡옆에는 제법 큰 아카시아 나무가 있는데 이제 꽃은 저물었지...  
612 자연음악 홈에 오늘도 또 오며 2
beat
2004-05-25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 홈은요. 첫 페이지에 안녕 반가워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그 안에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받기도 합니다. 님들도 그러시나요? 마치 그 마음...  
611 자연을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ktlee
2005-04-26 14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다음은 130여년전 미국 정부가 씨에틀 추장에게 15만불에 200만 에이커의 땅과 조상 전래의 생활방식을 포기하라고 했을 때 1850년대 행...  
610 오랜만입니다.. 6
김원명
2002-12-05 146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취를 감춤이 아니라 이제서야 드러냅니다. 초월님이 올려주신 선운사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다소 차분해졌습니다. 쓸쓸히 바라본 마음은 제 마음의 반영일까요..!? 아름다움을 보는 제 눈과 마음이 저 자신의 뭔가 비...  
609 *^^*
아랑
2003-03-02 1464
숲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좋은... 시입니다... 지난번에 바빠서 이야길 잘 하지 못했었네요. 저녁시간 이전에는 일하느라고 이야기 하기가 어렵답니다...*^^* 저녁 시간에 뵈올수 있기 바랍니다. 자연의 모습 -> "자연의 느낌" 부분에 일단 글을 옮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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