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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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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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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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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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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548 이게 무슨 경운가요... 4
호박
2003-07-04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참 오랜만에 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편안합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유치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닐까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그...  
547 감사의 투성이 4
cecilia
2003-07-13 1460
저에게는 기쁨을 나눠 줄 수 있을 만큼의 여러 손재주가 있습니다. 바느질, 요리, 염색, 노래, 악기연주, 그림, 등.... 제 자랑이 아니라 아주 특별히 잘하지는 못하지만 누구에게든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제 능력 한계까지,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습...  
546 시간은... 22
안 미향
2003-10-18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식탁 유리밑에 꼬맹이의 사진이 있어요. 한 장은 처음 집에 온날 제 쉐타안에 넣고도 남을 만큼 작은 아기의 모습이고, 또 다른 한 장은 가장 최근의 ...  
545 [샴브라]새에너지4장, 본문 완역본-하모닉 컨코던스 3 file
【♣푸른새∽나무♧】
2003-11-08 1460
 
544 이틀 동안의 외출 후에...... 25
고형옥
2003-11-16 1460
제가 소속해 있는 단체에서 여행을 떠난다기에 저도 따라갔었답니다. 고창 선운사를 거쳐 서정주 문학관, 목포, 압해도, 월출산, 강진 김영랑 생가, 다산 초당, 윤선도 고택등을 돌아보는 코스였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단풍,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려 있는 감...  
543 즐거운 명절 되소서~ 1
강성우
2004-01-20 1460
사랑하는 모든님들 명절 즐겁게 보내고 올해도 복 많이 받으소서-- (우리나라는 설날이 두 번이네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542 잘 다녀오세요 11
정도윤
2004-02-13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김종기님 사진을 보니 산에서 살던 작년 생각이 나는군요. 이른 아침, 어렴풋한 선 잠을 깨우는 것은 언제나 새들이었지요.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541 [퍼옴]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4
들길
2004-08-08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  
540 달빛에..물든 노란빛 강가에서.. 2
forestia-정령.
2004-08-26 1460
너무 고요하게 적막이 흐르는.. 달빛에 물든 노란빛 강가에서.. 눈 앞이 캄캄해지도록 어둑해진 달빛에 물든 노란빛 강가에서.. 누구하나 말 거는이 없이 외로이 혼자 서있는.. 달빛에 물든 노란빛 강가에서.. 나뭇잎 배타고 먼길 떠나는 요정님은 어디계시는...  
539 [옮긴 글] 아픈 마음 풀어주기
들길
2004-09-02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  
538 [re] 평범하고 자연스러움이 가장 좋은 것... 2
아랑
2005-01-28 1460
좋은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웠고 이제는 또 다른 그리고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진입하셨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자연음악 홈피를 처음 만들 때의 뜻은 진리를 위한 자연의 안내음악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였고 곳곳에 그런 마음이 담겨져...  
537 월정사에 갔었더랬습니다~ 2
이슭
2005-03-02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당일치기로 계획에 없던 여행을 하고 왔습죠. 엄마와 함께~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않아서 조용한게 참 좋았어요. 차에서 내려서 전나...  
536 행복한 3월 2
beat
2005-03-02 14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직은 춥지만 벌써 3월이고 봄인 건가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올해의 시작도 자연음악과 함께라서 기쁜걸요? 항상 가장 좋은 건 함께하는 것 같아...  
535 참 좋은 글입니다...
아랑
2003-03-20 1459
참 좋은 글이네요. 이처럼 하면 정말 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음악 듣기 부분에 올려둬야 겠습니다. 참 좋은 소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534 자연음악 시(詩)...
아랑
2003-03-28 1459
나는 그대의 신성(神性)을 듣고... 그대는 나의 신성(神性)을 들으니... 시작도 없고 끝도없고... 그대도 없고 나도 없구나... 그대와 나... 신성속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  
533 희망의 봄 1
cecilia
2003-04-06 1459
작년 봄에 나들이 나갔다가 야생초 전문집에 들러 솜다리가 심어져 있는 작은 포기를 하나 샀지요. 너무 잘 키우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쁜 솜다리는 어느날 자꾸 말라 가더니 드디어 죽은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랑이 부족하여 죽었습니다. ...  
532 주먹을.... 2
아침
2003-04-29 1459
학교 다닐때 사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버지 주머니에 돈을 슬쩍해서 쉬는 시간에 사탕을 사가지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사탕를 너무 많이 사서 주머니가 불룩한것을 선생님께서 보시고 "야! 이리와봐" 나는 눈을 꿈뻑거리며 이제 큰일 났다 하는 생각만들었...  
531 반갑습니다, 6
임혜민
2003-10-12 14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는음악이라면무엇이든받아들이고자햇고, 제가자주가던,음악치료카페에서이홈페이지글을보고들렸습니다, 머,한순간에푹빠져버렸다고해도...  
530 과거라는 밑거름 5
김신
2003-11-06 14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는 10년 연배의 선배와 쓴 소주와 낚지 불백을 곁들여 한 잔을 했지요. 그러면서 한 인간의 히스토리를 들었답니다 그 선배의 영웅담에 과거라...  
529 홀로된 단풍잎 11 file
김종기
2003-1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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