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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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264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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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220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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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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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53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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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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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요정을 보신게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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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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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즐겁고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제가보기엔 요정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아~♡ 요정이나 정령등은 다차원적 존재랍니다. 형태는 없으며 보는 존재와 느끼는 존재의 의식에 따라서 모습이 정형되어 보이게된답니다...^^* 그래요! 마음으로!... 그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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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TML 소스입니다...! 이렇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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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8-16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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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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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9-23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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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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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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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다시 재밌게 보는 책을 들었답니다... 봐도 봐도 재밌어요... 예전(엊그제까지만도)에 이맘때면 사람(사랑??!!)이 그리워지면 계절탓으로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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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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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0-02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피아노학원에서 일을 해서 아이들을 하루에 40명이상 만나거든요. 아이들에게 화가 나거나 머리 아플 때도 많지만 금방 마음을 열고 아무 거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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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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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11-22 |
1450 |
미향님 산은 정복의 의미가 잘못되었지요. 우리 선조들께서는 산에 갈때는 "산에 든다"는 말을 썼다는군요. 그리고 산에 오르기전에 기도를 산정상에서는 사방에 기도를.....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합니다.(생각날때만ㅎㅎ) 그리고 가저간 음식을 먹기전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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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존재하는가?(익스트림미스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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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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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가 천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옆에 지금있는 천사라는 글귀처럼말이에요.. 이 글은 제가 읽다가 너무 감사해서 그냥 옮겨놓습니다... ************************************************************************** 어느 회의론자가 말했듯이 예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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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꿈을 꾼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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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12-08 |
1450 |
전 어느 여승의... 수행과 수련이 많이된 그런 여승의 삶을 따라다니고 있었답니다... 꿈속인데... 사람으로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마치 삶의 들여다 보는... 마치 영화처럼 들여다보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다른 것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끝부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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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한토막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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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4-01-14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된장차... 물 200cc에 된장을 수저로 반을 넣고 잘 으께면서 저으면 구수한 된장차가 됩니다. 아침공복에 3~1주일 정도 먹으면 장이 깨끗해지면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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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모로코 강진 수백명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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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4-02-25 |
1450 |
[한국일보 2004-02-25 00:02:00] 24일 새벽 2시30분(현지시각)께 모로코 북동부 해안도시 알 호세이마 시인근 지역에 리히터 규모 6.1 이상의 강진이 발생, 최소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지진은 충격에 매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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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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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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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호젓한 숲가에 말론 할머니 혼자 가난하게 살고 있었네. 접시에는 빵 조각 난로에는 냄비 하나뿐 말동무 하나 없는 외롭고 쓸쓸한 생활. 벙거지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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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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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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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 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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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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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모 |
2004-07-08 |
1450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즐거운 기분 기분이 좋으면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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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았습니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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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혜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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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요.. 저는 눈 오는걸 좋아하는데.. ...눈이 녹을때는 좀 지저분 한게.. 싫더라구요..^^;; 으음.. 짧은글이지만요.. 들렸다가 간다구.. 표시해두려구요..^^; 헤헷../ 그럼.. 이만.. 항상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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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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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02 |
1449 |
여러분! 2003년의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지금 모두들 자신의 자리에서 첫 일을 하시며 오늘을 보내시고 있으시겠네요. 2002년...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참 많은 기대와...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6월의 월드컵... 12월의 대선등... 참 많은 변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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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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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3-21 |
1449 |
반갑습니다..선영배님... 지금... 음악에 휴식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음악에 담긴 사랑과 정성이... 몸 구석구석... 마음 곳곳을 어루만져주길 바랍니다. 일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제가 드릴 말이 아닐 것이지만... 잠시 저의 말을 들얼 보시겠어요? 스스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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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나무의 삶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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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4-22 |
1449 |
모든 생명의 창조물(생산물)이 생명을 위한 그 자신의 사랑의 표현인기에... 나무는 열매로 다른 생명을 위해 자신을 봉사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좀더 자신을 깨우쳐야만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그것이 대자연의 희생으로 인한 것임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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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머니는 모두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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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혜 |
2003-04-22 |
1449 |
옛날 하늘나라에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대요. 그 아기는 하느님께 물었죠. "하느님께서 절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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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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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사람 |
2003-05-03 |
1449 |
출장길.. 대전.. 오랜만에 들러 본 곳.. 산책을 하며 좋은 님들을 생각했습니다. 어느 곳에 계실까? 파아란 하늘.. 구름자락에 그리움담아 편지를 씁니다.. 늘.... 함께 동행한다고...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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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터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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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6-05 |
1449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장미과 분포지역 : 한국(경남·경북·경기·강원) 자생지 : 산지 크기 : 높이 약 1m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전체에 거의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늘고 길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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