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808 나무들 -헤르만 헤세-
beat
2005-06-22 25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무는 내게 있어 언제나 감동적인 설교자였습니다. 나는 나무들이 큰 숲이나 작은 숲에서 무리를 지어 오순도순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숭배의...  
1807 제리드 다이아몬드의 책 "멸망(滅亡) - 한 사회는 흥망(興亡)을 어떻게 선택하나?"
아랑
2005-06-19 2592
우리는 우리의 발밑이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잘 믿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대보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런 근거들은 수없이 많건만 찾아보려고도 관심가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괜찮은 책과 그 책의 소개가 있기에 옮겨 적어봅니다. ****...  
1806 멸망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 2
아랑
2005-06-19 2479
요즘들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떨까요?... 이기적이고 배려함 없고...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남을 죽이고 먹으려는 약육강식의 마음들... 재미로 괴롭히고 죽이는 마음들... 저급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무엇이든 ...  
1805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file
아랑
2005-06-19 2508
 
1804 사랑은 생명과도 같이...
산책길
2005-06-18 2471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 그 사랑을 하는 사람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이 생명과도 같다는거 ... 걷는 걸음 하나 하나. 숨쉬는 호흡 하나 하나 .. 나와 스쳐가는 인연 하나 하나 소중합니다.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항상 느끼세...  
1803 2005-6-15..오늘이 무슨날이게요^^? 3
이슭
2005-06-15 258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예~~자연음악 홈페이지 4주년째 되는 날!! ^^작년에 제가 그만 때를 놓치는 바람에 축하 글을 제때 못 올려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첫타자로 쓰...  
1802 배움... 1
아랑
2005-06-15 252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어떤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잠에서 깨어난 것 같이 개운하네요. 자신이 얼마나 부족...  
1801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와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아랑
2005-06-14 2919
안녕하세요. 이제 오늘부터 이 두장의 CD를 홈페이지에서 배경음악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두장은 가제오 메그르가 거의 다 만들다시피한 음반으로 가제오 메그르의 자연음악 CD중 백미라 할수 있습니다. 이 두장의 CD는 한국에서 미내사라는 곳에서 판매...  
1800 흙속의 비밀 1
beat
2005-06-12 233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흙속의 비밀> 할머니! 할머니!” 나는 할머니 집이 보이는 살구나무 밑에서부터 할머니를 불렀어요. “유미가 왔구나. 어디 한번 안아보자.” 텃밭에서 ...  
1799 지구가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3
beat
2005-06-10 23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수업 시간에 들은 얘기인데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가르쳐 줄 때 지금 많이 오염된 심각한 환경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1798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1
이석희
2005-06-09 2416
- 이글은, 특히 군인분들이나 대위, 그러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나는 그리하지 않았다 . 나는, 내 몸으로는 갈수없는 바다끝이 궁금하여 동경하는 바다를 멀리나가보고싶다는 생각에 '배'를 만들었을뿐이다, 나는, 너희가 바다위에...  
1797 파란하늘에 손짓하며 1
이석희
2005-06-09 2454
내가.. 과연 그럴수있을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웃고싶다.. 나는 울고싶다.. 나는 화내고싶다.. 나는... 이런 각박한 세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파란하늘을 날고싶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파란하늘에 손짓하...  
1796 아빠께 사진을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4
이슭
2005-06-09 24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왠지 요즘들어 사진에 꼭 담아보고싶은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얼마 전에 바뀐 법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연음악 홈페이지에서 아름다운 자...  
1795 [공지내용] 자연음악 음악파일 다운로드 받기관련 전체메일공지 내용
아랑
2005-06-09 2322
* 자연음악 음악 파일 다운로드 *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 다운로드 방식을 바꿉니다. 지금까지 파란 아이디스크에 가입한 이후 다운로드가 가능했습니다. 그렇게한건 자연음악 음악파일 전송으로 인한 막대한 전송량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1794 너희는 그 안에 마음이 있다는것을 왜 알지못하느냐.. 1
이석희
2005-06-08 2381
나는 보았다, 나무를 발로차며 그것을 재미삼아 즐기는 어린아이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마치 재떨이인냥 나무에 재를 떨어내는 한 노인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총알이 든 총으로 나무를 쏘며 노는 청소년들의 얼굴을, 왜 모르느냐, 왜 보지못하느냐, 울고있...  
1793 아기나무 악보 1 file
cecilia
2005-06-07 2328
 
1792 포라노 광장 악보 1 file
cecilia
2005-06-07 2293
 
1791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 악보 5 file
cecilia
2005-06-07 2389
 
1790 잊혀져가는것들에 대한 동등한 대가, 1
이석희
2005-06-06 2259
마치 기억이 상실된듯마냥,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하나하나 잃어버려져만 가는 기억들, 어쩌다 문득 그 일과 관련된 물건을 보게되면, 그때서야 '아!' 하며 되돌아보는 기억상실증, 그 당시 알고지내던 사람들에게 미안하게만생각되어, 발도 못들여놓...  
1789 아려오는 가슴에 투명한 눈물을 떨구며 3
이석희
2005-06-06 2322
아려오는 가슴에 투명한 눈물을 떨구며, 또한 그 눈물끝에 메달린 내 잘못을 메달며 메달린 내 잘못에 속죄와 과거를 떠나보내니, 그 떠나보낸 모든것은 다시금 나를 살게 할것이다, 생명의 끈을 내 뜻대로 놓을수없는 이 아려오는 미련한 가슴에, 내 모든것을...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