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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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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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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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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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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28 나를 태우는 사랑을 5
如心 이인자
2004-04-02 1525
나를 태우는 사랑을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꽃처럼 화려하지 않고도 제 자리에서 은은한 향기를 발하여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소박한 미소 피우게 하소서 이해 받을려고 하기보다 이해 하는것을 ...  
1327 운명이란... 5
beat
2004-04-01 15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소원 하나로도 기쁠 수 있고... 스쳐지나가는 인연 하나로도 웃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운명이랍니다. 제가 아는 친구 홈피 게시판에 이런게 ...  
1326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4
달무리
2004-04-01 155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금 저의 집 컴퓨터가 맛이 갓거든요. 자꾸 오류가 나서 사이트를 못들어가요. 잠시 밖에 나온 김에 들렀어요. 그새 글들이 많이 올라 왔네요. 에궁~...  
1325 낙산사 일출 8
如心 이인자
2004-04-01 1552
1.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2.옅은 구름층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3. 아기손톱만큼의 붉은 해가 솟아 오르고 4.오랜 기다림은 환희의 순간을 가져다 주었다. 5. 이 순간 시간을 멈추고 싶었지만... 6. 모난 내 마음도 둥글게 변하기 소망...  
1324 이야기 하나... 6
김신
2004-03-31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이 먼 거위가 한 마리 뒤뚱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뚱거리며 걷는 그의 모습이 매우 특이해 호기심이 생긴 수많은 닭과 오리들이 그...  
1323 왕괴불나무 6 file
김종기
2004-03-31 1480
 
1322 오늘을.... 9
초이
2004-03-31 157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오늘을 사랑하라 ♡ -토머스 칼라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  
1321 봄비 속을 걷다 7
김신
2004-03-30 15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비 속을 걷다 아직 살아 있음을 봄비는 가늘게 내리지만 한없이 깊이 적신다. 죽은 라일락 뿌리를 일깨우고 죽는 자는 더이상 비에 젖지 않는다. 허...  
1320 개쉬땅나무 3 file
김종기
2004-03-30 1512
 
1319 벚꽃 날리는 봄 날 4
如心 이인자
2004-03-30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1318 물의 수트라 3
정도윤
2004-03-29 14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물의 수트라 물을 낭비하지 말라. 쏟지도 말라. 물은 고귀한 것 물은 신성한 것 그대가 물을 쓰는 방식이 그대를 평가한다. 물은 증인이며, 물은 판사...  
1317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3
如心 이인자
2004-03-29 1507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조용히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가득찬 마음으로 작은 허물 밀어내지 않고 감싸도록 모두 비워진 그래서 너무 꽉찬 삶의 흔적보다 조금씩 공...  
1316 상사화의 일생 4 file
김종기
2004-03-27 1506
 
131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6
如心 이인자
2004-03-27 144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르고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  
1314 산마늘
김종기
2004-03-27 1483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13 음악파일 다운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5
연정현
2004-03-26 1437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온 것은 아랑님의 컴이 접속을 안한 거죠? 하루 중 몇시경에 접속하시나요? 홈에 와서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것으로 계속 들었는데 밖에서도 듣고 싶어져서요.  
1312 작약(백작약 새순) 2 file
김종기
2004-03-26 1532
 
1311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3
如心 이인자
2004-03-26 1511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  
1310 바위솔 1 file
김종기
2004-03-25 1531
 
1309 딱나무 1 file
김종기
2004-03-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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